2년전 산책길에서 산책하고 있는데....어떤 미친 모녀 ㄴ 들이 으르렁거리는 큰개 목줄도 안하고 풀어놓은 것 보면 아직도 피가 거꾸로 솟네요....그 개 ㅅㄲ 저보고 으르렁거리면서 제 바지 가랑이를 살짝 살짝 물었는데.....제가 빡쳐서 그 두 ㄴ 들한테 사나운 개들을 사람들이 지나가는 길에 풀어 놓으면 어떡하냐고 따졌는데....그 두 모녀 년들이 자기 개들은 순해서 사람들을 안문다네요....;;
지금 생각하면 그 두 년들 면상 줘 패고 싶은 생각이드네요...
이상 개 소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