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모양의 백운모판. 백운모판으로 연잎 사이에 마름모꼴 금박을 넣어 장식한 이 유물은 각각의 연잎을 따로 만들고, 중심은 둥근 원형판이 겹친 형태였다. 운모판의 두께는 0.008㎝였다. 그야말로 불면 날아갈세라 만지면 부서질세라 얇디얇은 판이었다.|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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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4011207001#csidxf3736a41559b3d691f5dbb29db9f061
보물에서 국보로 지정될 예정이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