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208324
저기가 동부산대학뿐만 아니라 영상대학교도 근처에 있어 제법 사람들이 많이 사는 동네입니다.
게다가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이 많이 사는 동네이기도 하죠. 한 마디로 말해서 부산에 몇 안되는
달동네에 가깝습니다. 언덕이 낮아서 달동네라고 하긴 그렇지만 비교적 도움이 많이 필요하신
분들이 사는 동네죠. 얼른 진화되어서 그 분들의 생업에 지장을 안받았으면 하네요.
*그리고 어딜가나 지역감정 조장하며 분탕질 하는 종자들은 있네요. 솔직히 저 사람들이
특정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 대부분 지역과는 상관없는 수도권에 사는 어린 친구들이거나
베충이들이 역으로 낚기 위해서 저 지롤 많이 하는데 저런데 낚여서 베충이들 카타르시스 느끼게
하지 마시길..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그 누구라도 이웃의 불행을 축제로 여기는 쓰레기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종자들은 사람이 아니라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