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진 황하나가 마약 투약 및 공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이번에는 황하나의 부친이 경찰청장과 친한 사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2일 일요시사는 황하나와 지인이 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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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경찰에겐 수사권 독립시켜주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