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4-02 20:31
여가부, 금천구 아이돌보미 사건 사과.."엄정한 수사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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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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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전 | 동아일보 | 다음뉴스
여성가족부는 50대 아이돌보미가 서울 금천구에 거주하는 14개월 된 아기를 학대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는 사건과 관련해 2일 사과의 뜻을 밝혔다. 여가부에...
여가부에 따르면 진선미 여가부 장관은 최근 서울시 금천구에서 발생한 아이돌보미에 의한 아동 학대 사건으로 인해 해당 가족과 국민들에게 큰 우려와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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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단 둘이 돌보미와 있는거 아이에게 아주 위험해 보이네요
가정돌보미서비스는 여가부소관이군요,,
여가부가 뭘 할 줄 알겠어,,,,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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