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는 원래 서버부터 국정원급 이였던만큼, 이용가치가 있어서 원래 독재자 찬양하는 쓰레기 일베충인척 작업치고 유지시켰던거죠.
지금은 작업내용이 바뀌어서 쓰레기 이미지로 작업치지 않고, 마치 독재자에 대항했던 이미지로 은근슬쩍 껴들어서 관심을 돌리는 등 비리 부패 세력을 보호하고 있더라구요.
댓글알바짓은 기레기+유투브+비리 부패 저질렀던 부류들과 함께 작업질 중이라...베충이 사이트가 바뀐다면... 쓰레기 같은 부류는 디씨로 모여들듯 싶네요. 작업질 치는 부류는 지네들끼리 따로 연락할테니 진짜 일베충과 분리는 되겠어요.
근데 솔직히 사회생활 바쁜 사람들 중엔 일베가 그렇게 심각한지 잘 모르는 분 많음.
가끔 언론에 거론되지만, 듣고 흘리거든요.
가생질에 충실한 저와 일베 안하는 척하는 모솔오덕일뽕헬무새(요즘은 아이즈원에 환장함) 친구놈정도나 알까?
그외 제 친구들은 일베가 뭔지도 진짜로 잘 모릅니다 ㅎㅎ
그러든가 말든가. 저도 오프에서 일베언급은 커녕, 생각한 적도 없는 듯.
ㅎㅎㅎㅎ 글을 자세히 보세요. 빌미를 잡으실려면 잘 잡으심이 좋습니다.
제가 빼도 박도 못하게요. 항상 잘 못잡으세요 ㅜㅜ
그냥 엉터리야!하고 단정짓고 시작하시니 허술하신 것입니다.
왜케 저에게 항상 이렇게 감정적으로 본인 생각이 앞서서 다가오실까요? ㅎㅎ
일베가 그렇게 심각한지 잘 모르는 분 많음.
가끔 언론에 거론되지만, 듣고 흘리거든요.
이게 필자님 보시기엔, 일베를 전혀 모르는 것이고, 사회생활에 담 쌓고,
세월호 가족 언급에, 단식에 피자 치킨 뜯고,
내 주변 사람들이 무식하고, 내가 교류가 없는 것으로 비약을 하셔야합니까?ㅎㅎ
그냥 이렇게 배설하듯 저에게 말하고 싶은거잖아요. 솔직히 ㅎㅎ
이런게 필자님 성격이자, 화법인 것은 제가 너무 당해서 이젠 잘 알지만..
필자님 절 얼마나 아시죠? ㅎㅎ 항상 절 단정짓고 대하시네요.
아니, 전 필자님 잘 모르니깐 (g 자주 드신 것도 우연히 암)
필자님께 감정적, 사적인 대우는 안하는데, 그러다 생각과 다르시면 어쩔려고요.
일베하는 애들이 오프에서 나 일베요~언급합니까?
또 사회생활하면서 빈티나게 공적인 자리에서 일베를 소재로 꺼내는 분이 많겠습니까?
커뮤니티 활동 안하면, 일베가 언론에 언급이 되더라도, 심각성을 그렇게 모른단 것이,
그렇게 신기하고, 비약할 꺼리신지 모르겠군요. 속은 쉬원하셨겠지만?
솔직히 나라도 가생질 안했더라면, 일베는 무시대상이지, 언급대상도 아니건만.
저에게도 그렇치만, 필자님 눈에 보이는 풍경이 전부가 아니지 않겠습니까?
저번에도 한번 말을 올렸지만,
논리적으로 제 오류를 말하든가, 필자님 의견을 대화가능하게 말씀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납득이 된다면, 전 언제든 고개 숙이며 인정하는 스탈이라니깐요;;
소신을 가장한 아집에 먹혀서, 세상을 흑백으로 나누는 짓은 안합니다.
감정론을 내세우시니, 제가 답변도 불쾌하게 해드리게 되고요.
그렇게 필자님 글보면 감정적이란 생각을 항상 하게 되고,
제가 댓글 달리면, 앵간하면 예의라 여겨서 소견을 말하는 편입니다만,
필자님은 제가 피하는 편이, 필자님께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절 거슬려하는 것은 아는지라, 더더욱 제가 사과도 많이 하고,
먼저 다가가지도 않았습니다만, 이쯤이면 저로선 게시판 매너를 지켰다고 여기고,
넘어서 필자님께선 절 무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라고 필자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할말이 전혀 없을 것 같나요? 안하는거에요 ^^
배려한다고 방어적으로 대해줬더니, 정말 제가 몰려서 그렇다고 생각하셨는지요 ㅎㅎ
집요하게 달아주시는 깔보는 듯, 비약적인 화법엔 더이상 대꾸 안하겠습니다
작성일 : 19-04-02 23:29
조회 : 1,9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