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휴대폰 살때, 원래 휴대폰 회사복지몰이나, 그냥 현금으로 사서 썻지요.
귀찮고 몇만원 아끼는 것도 귀찮고 ..거의 귀차니즘 때문에.
몇주전 잠이 않아, Bar에 놀러가서 매니저랑 떠들다가 자기들은 스마트폰을 헐값에 사서 쓴다고 저보고 호갱이라고 놀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개빡쳣습니다. 쓸데없는 승부욕 발동...내가 왜 그랫는지.훨.
그때부터 공부한 요금제, 심플코스니 모니. 기변, 번이,...그리고 공시지원금, 선약할인..
빠삭, 세티즌, 뽐뿌. ㅋㅋㅋ...징...이란 용어, 현아,.ㅋㅋㅋ...
정말 이게 급식체인지 몬지 너무 어렵더군요.
최근엔 미개봉가개통폰. ...흠. 요상한 문구로 포장한 신규제품이 쏟아지고.
알수록 힘들고...결국 결론은 귀찮다.
현재 69요금제고 앞으로도 쭉 쓸거니깐. 결국 지금 신도림, 강변 뒤져봐도.
번이해도 고요금앞에는 그냥 자급제 선약 해서 챙길거 챙기고 선택약정할인이 그냥 속편한 답이라는 결론
쉽게 말해 고요금제 이신 분들은
폰 돈주고 사서..선택약정 하면 그냥 끝. ㅋㅋ.
이게 모야. 정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