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란때 일본애들이 이해를 못하던게 보통 전투를 승리하고 성을 빼앗으면 왕은 거기에 있고 왕을 잡으면 백성들은 무조건 다 복종하는게 정상이라 여겼는데 성을 빼앗았으나 왕은 도주했고 국민은 아무도 승복하지 않았고 각지에서 국민들이 의병을 조직하고 싸우니 왜병들이 이게 뭐지하고 이해를 못했다고 하죠...
대한민국에 경우도 막대한 화력으로 상대국이 전쟁에서 이기더라도 결국 점령은 못할겁니다..
남자들 대부분이 군 훈련을 받았고 게릴라전으로 과거 의병과 똑같은 일이 벌어질거니까요..
한국은 국민을 전부 다 죽이지 않는 이상 점령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