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나치의 만해에 대한 역사교육을 반복해서 거의 매과정에서 한다고 하고
그러니까 인종학살에 가담한 자들의 잔재도 남겨서 "이 놈처럼 되지 말아라" 하는건데.
우리는 역사교육을 안 하는 나라가. 정작 저런 거는 유산입네 하고 보존 소리 하고 있으면
"훌륭한 분이 사셨던 곳이라 보존까지 하거나, 나쁜놈이지만 지금도 무서워서 보존하나보나"
"결국 이 집에 살던 매국노는 잘 먹고 잘 살았으니 너도 나라 팔아먹어라"
하는 반국가 교육을 국가 세금으로 하는 꼴이지
역사네 보존이네를 말하기 전에. 진짜로 교육과정에서 민족교육부터 부활 시키자고 말하는게 먼저.
저게 세금을 들일 가치가 있다고 말하기 전에, 그 세금으로 역사 교육부터 하는게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