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일제시대 친일파들도 친일 하는건 개인의 자유쥬..

일본여행 누구는 싸고 갈만하니깐 간다는데.... 
개인의 이익에 부합하면 친일과 나라 팔아먹는것도 개인의 자유라는 주장..

부랄을 탁 치게 만드는 주장입니다.

국민들이 좀 더블어 사는 사회라는 초딩때 배웠던 마음을 좀 발휘해서...
나라에 해를 입히는 나라 여행하는 건...
스스로 자제할줄 아는 선각심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정치인들이 국민을 개돼지라 보고 무시하는 걸 투표로써 심판하는 것과 마찬가지로요.

여행 옹호하는놈들은
일제감정기때 친일파들 왜욕하는건지.....
합리적으로 친일파짓하면 더 먹고살기 좋았지....

맞아유
자유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는 버릇...어디서 많이 봤쥬
나라가 망조 들면 더 심해지죠

해방하고 죽창을 어디로 향했는지...
개자슥들 때문에 나라가 거지꼴이 되는 줄도 모르고,.
친일부역자들을 처단하지 못한 죄쥬


거리에다가 더러운 침을 퉷하고 뱉어도 정당하겠쥬
쿠테타를 일으켜 나라를 찜 쩌 먹어도 칭찬 받는 게 우리나라여...
지금도 칭송하니 디런 종자들

자유니까...자유라는 이름으로 아무짓이나 해도 된다고 생각하다니..

자유라고는 하지만 개개인들의 행동이 국민성을 규정짓기도하죠. 와사비테러하고 혐한시위를 해도 아랑곳하지않고 돈쓰러 오는 한국인들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요. 난 걔네 머릿속에서 그렇게 생각되고싶지않걸랑요

글로벌 호구라 생각하겠죠

일뽕베스트들은 답이 없음 그냥 정신적 고향을 향해 대한해협을 건너던지 아님 빨리 삼도천 건너던지임

걍 귀찮으신 겁니다. 일본은 명백한 적이고 적에게 돈을 갖다바치는게 명백한 여행 행위를 삼가자고는 말씀하시면서, 여행수익따위보단 훨씬 비교도 안되게 큰 각종 산업자재, 부품, 자동차, 카메라 등의 수익을 안다루는게 말이 되나요? 젊은이들이 알뜰살뜰하게 5~60만원으로 3박4일 여행 가서 돈 다쓰고 와봤자 카메라 한대 수익보다 적습니다. 주장과 행동을 일치시키고 90년대처럼 머리띠 매시고 일장기 불태우면서 광화문에서 시위하세요. 보이는 일제 차량마다 각목으로 내려치시고 소니 카메라가 보이시면 뺏어서 바닥에 내려치세요.

아 귀찮다~~~

사랑으로 보듬어야 하는데...
딴건 모르겠고  방사능에 오몀된 몸뚱아리와 뇌는 포옹하기는 싶지 않아유 죄송하구만유

일본 간 적도 없고 걍 나이든 아재들이 젊은이들 사정도 모르고 자기 입맛에 따라 수군수군대는게 안쓰러워서 모순을 지적해드린거에요~ㅎㅎ

일본여행가는게 젊은이들이고 막는 건 아재?
일반화오류를 아주 잘 실천하시네요
젊은이들은 맞고 아재들은 틀리다?
일본에 간적 있는지 없는지 어또케 안다고 쯧~!
님보다는 많이 가봤을지도 모르는데...

이냥반 아픈 분이었네...호~~~~~해줄게요

저보다(1번) 많이 가셨으면 저보다 확실히 매국행위를 많이 하신 매국노셨군요!! 조심하시지 않으면 죽창에 찔리시겠어요~

일본에 간 걸 스스로 매국노로 인정하는 건가요?
저는 그런 말 한 적 없는데~~~@.@

신박하시네...딱 걸렸네...~~!!!

기억력이 떨어질 나이시긴 하죠.. 여튼 어르신 오늘 하루도 으쌰으쌰 힘내십쇼~

그리유 젊은이 오락 가락 하더라도 정신은 붙잡고 살아유
호~~~~해줄껴

자유라고 주장하지만, 극도의 이기주의고 상황에 따라서는 매국행위죠.

개인적으로 불매하고 있는 입장이라..(초계기 사건이후로)
금전적으로 대미지을 주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보고 있고..
죽어라 말만 해봐야 행동이 모순이면 비웃으만 당함..

내 권리는 내가 찾아가야죠.. 물론 이젠 가고 싶은 사람 머라고 할 기운도 없다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