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 수십억 이상 만지는 사람들은 정말 신이 점지해준것만 같은 느낌이 드네요
도전하는자가 가져가는거겠지만 대단하고 부럽기도하고...
스포츠카한번 몰아보는게 소원인데 그저 꿈이라니..
모든걸 걸고서 마지막으로 장사나 사업해서 대박터트리기
어릴때부터 인생걸고 연습생 하다가 연예인돼서 수십수백억벌기
비트코인으로 대박치기
로또1등맞기
금수저로 태어나기
성공만하면 남들 못 만져보는 돈만져볼 수 있는데 우린 왜
이삼백이면 다행으로 생각하고 비교적 안전?한 월급쟁이에 만족하는걸까요... 이것도 못해서 안달이고..용기가 없는건지..
뭔가 갑자기 현타가오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