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왜구들의 한국이 더 비싸서 방숭이랜드 간다는 허위주장은 간과할 수가 없네요
제주도 회 한상에 17만원?이 비싸다고 주장하는데
제주도에서 4인 기준 15-20만원 짜리 시키면
전복죽으로 시작해서, 초밥,소라 새우 성게 게등 사이드메뉴 나오고
메인 회 나온 다음에, 마무리로 찌개나오죠
디저트 아이스크림 차는 무제한으로 먹음 반찬류는 말할것도 없고
방숭이랜드 식당 가보면 간장종지만한 작은 그릇에 방어회 서너점 올려놓고 500-600엔
참치회 붉은살 서너점에 또 500-600엔 ,식초에 절인 나물 한젓가락에 또 300-400엔 받고
굽거나 찐 요리는 1인분에 최소 2천엔씩 받음
제주도 17만원짜리 회 한상 클라스로 방숭이랜드에서 먹으려면 최소 50만원은 듬
맨날 요시노야같은데서 후쿠시마산 돈부리나 먹고 버스비도 비싸서 하루 웬종일 걷기만 하니
한국보다 싸다고 느끼지 한국에서 먹는 수준으로 먹으려면 감당이 안됨
왜뽕들아 제주도가서 김밥천국가면 방숭이랜드같은 기분 느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