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난민은 불확성이나 타국에 알려진거땜에 탐탁치않고 조선족 중국인 외노자로 일하러 오는거도 별로임 걔들이랑일해봤었고 성향을 너무 잘알기때문에 그렇지만 정우성님같이 어느정도 알려진분은 이런식에 발언을쭉필요하다고 생가가함. 약간 종이한장차이긴하지만 법안이나 법적용하는사람들은 강력해야되고 저런식에 발언은 지양해야되지만 정우성님같이 어느정도 타인에게 영향이 미치는 사람은 발언은 필요하다고 봄.
신의 한수나 인랑 같은데서 보이듯 일단 정우성이 들어가면 본인이 멋있게 나오는
장면이 있어야하는듯. 그냥 감독이 ㅄ이라 이상하게 만든건지 배우측에서 요구해서
넣은 장면인건진 모르겠지만 기껏 바둑두다가 승부 인정안하면 정우성이 멋지게
17:1로 때려눕히고의 반복. 인랑에서도 뜬금없고 원작에도 없는 막판 1:1 결투씬.
의무 없는 정돈 아네요 그럼 더 미궁이지만
물론 의무 없어도 국가의 위기에 입대할수 있고 이웃의 재해에 빵 하나도 나눌수 있지요
그건 주체 대상 당위 필요성이 명확히 있습니다 그 실재 근거로 고귀하다 인정받죠
반해 여긴 모든게 애매모호 두리뭉실 뜬구름잡는 식
어디서 많이 들은 판단실행 주체 실체도 없는 국익 불이익 썰과 상통하는데
그 국제적 도약은 미쿡이랑 세계챔프 결정전 할 때임?
해외국민 인권보호해야 할 시기는 대체 어디에 누구를??
정치인 어용학자 다됐거나 바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