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자 미국 신문 "뉴욕 타임즈"(전자 판)에 따르면 관저의 友明 국제 홍보 실장은 "令和"가 <order and peace> (명령과 평화)로 번역된 것에 대해 "의도 한 의미는 아니다"라고 지적해왔다고 한다.
외무성은 어제 황급히 "令和'가'beautiful harmony"(아름다운 조화)를 의미한다고 발표했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또한 깔끔한 영어 번역 자료를 준비하지 않은 탓에 "영(令)"을 "냉"(찰냉冷) 으로 오해 한 결과 "令和(방숭이들은 和자를 일본이라고 주장)"을 "쿨 재팬"이라고 생각 (ㅋㅋㅋ)하는 외국인 기자도 있었다 "
한자문화권인 내가 봐도 저렇게 번역할만 하구만
코메디하냐 니들 지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