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ight.co.kr/news/181352
지금 대한민국 대부분의 고등학교가 수학여행으로 일본으로 가는 걸 선택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100만원이 훌쩍 넘는 고비용에 수학여행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학교측에서
강행하고 있죠.
이건 특정 지역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대한민국 고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수학여행은 학창시절 단 한 번밖에 없는 추억인데 그 추억을 일본으로 가득 채우는 고등학교 관계자들..
이런 기록들이 있어서 작년 700만명의 일본 여행 한국인이라는 수치가 생길 정도였죠. 이건 여행가는
사람들보다는 그런 여행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사람들을 욕해야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수학여행으로
일본을 선택하는 친일 교직원들을 욕해야죠. 단순히 여행가는 사람만 욕을 해서 될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