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용우씨는
- 일제강점기 당시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의 폐간을 항의하다가 1년 6개월간 옥살이를 했음
- 손 의원 측은 몽양 여운형의 비서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관련 기록은 찾을 수 없음
- 조선공산당에 가입했다가 6ㆍ25 전쟁 때는 경찰 정보원으로 활동하면서 서울에서 부역자 색출에 협력음[출처: 중앙일보] [단독] 피우진 보훈처장 거짓말…손혜원 '부친 특혜' 사실로
손용우(孫龍祐, 일본식 이름: 天日正雄, 1923년 1월 19일 ~ 1999년 2월 23일)는 한국의 독립운동가로, 무소속 국회의원 손혜원의 부친이다.
경기도 양평에서 출생하였고 전라남도 함평과 경성부에서 성장한 그는 일제의 패망을 예견하고 이를 계몽하며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의 폐간을 성토하는 등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항일운동으로 1940년 일경에 체포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투옥돼 2년 3개월간 복역했다.
결국 가생이 좌파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조선, 동아일보 폐간 항의한게 독립 운동이었음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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