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그래프 '클라우드 렌더링 서비스' 도입…"CG 완성도 제고"
시각특수효과(VFX) 전문업체 매크로그래프(대표 이인호)는 기술적 측면에서 한 단계 도약을 위해 VFX 작업에 '클라우드 렌더링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매크로그래프는 중국 박스오피스 'TOP 5' 중 '미인어'(5위), '홍해행동'(3위), 최근 우주 배경 SF 대작 '유랑지구'(2위) 등 3편의 컴퓨터그래픽(CG) 작업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홍해행동'으로 제8회 베이징 국제영화제에서 외국기업으로 첫 최우수 시각효과상을 수상한 바 있다.
https://m.yna.co.kr/view/AKR20190319083700848?
중국의 자랑인 유랑지구 vfx 담당이 한국 업체 ㅇㅇ
그리고 중국 역대 흥핵작중 3개가
한국업체 덱스터 스튜디오
신과함께 담당한 업체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