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이 아니라고 생각드는데..
왜냐면 실익이 없엇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인구구성이나 농사를 지어야 먹고사는 인구를 부양하는 입장에서는 땅만 넓어보았자 관리비용이 더 들지 딱히 거기서 큰 생산성을 기대키 어렵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건 짱게도 마찬가지...지금이야 금쭉 긋고 송나라. 명나라. 청나라 시대에 우리땅 그러지만...
관리가 파견되었는지도 미지수고 과연 행정력이 있었는지도 미지수.
고대나 근세나 그 당시 인구숫자로는 한반도에서 농사지을만한 곳을 중점적으로 모여사는게 그 당시 과학으로는 개이득 이엇을듯 하네요.
해서 굳이 선조들을 폄하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나이가 들수록 타락하는데 모든게 돈으로 계산되고, 경제와 결부시키는 버릇이 듭니다.
전 그때 그당시 모든것은 그때 역량으로는 최선이었다고 보고. 현재 관점에서 과거 재단하는 것은 ..
또는 그런 버릇은...
대부분 부정적인 사람들에게서 많이 비롯되는듯.
이런말하니 지금 기분이 우울하지는 않네요,.
가족걱정, 돈걱정, 직장걱정. 아아...현타온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