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또 "로이킴을 제외하고 '정준영 카톡방'과 관련해 거론되고 있는 가수 정진운·강인·이종현·용준형, 모델 이철우 등은 모두 참고인 신분"이라고 밝혔다.
이종현, 용준형에 대한 참고인 조사는 이미 마친 상태. 나머지 3인에 대해서는 "조사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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