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촌동네라 구급차나 소방차나 경찰차가 지나가도 조용히 지나가는 동네인데...
(특히, 구급차같은경우 아버지께서 쓰러지셔셔 뇌출혈로 인해 귀로 피가 엄청흘러 엠블런스에 실려가는데
진주 시내 진입전까지....거진 40-50분 거리를 싸이렌 울리지 않고 그냥 가더라구요....진짜 어이 없었음)
한 10분전에 싸이렌이 울리면서 뭔가 지나가네요....싸이렌 울리면서 오는 방향이 소방서
있는곳이라 추측컨데 소방차가 출동하는것 같네요.
참고로 동네는 경남 하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