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입장에서 봤을때 일본인 은 뭐랄까 겉과 속이 다르다고 느끼는데
뭐 정확히 말해서 감정 내색을 표현을 안하고 숨기는거죠~ 뭐 그게 나쁘다고 보지 않는데??
뭐 그나라의 성향이고 기질이니까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답답해 보이고 미심쩍어 보일수도 있지만
뭐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 꼭 그렇게 솔직하게 지적하고 표현 할 필요 있나 싶기도 하구요 그냥 속마음 몰라도 웃으면서 지내는것도 뭐 ㅎㅎ 그리고 사람마다 다르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속과 겉이 다른 사람도 있고 ~ 남눈치보고 내색 안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좀만 친해져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사람도 있고 싫다 좋다 ~ 뭐 그런식으로..
뭐 직접 겪어 보진 않았지만 외국에 유학 갔다온 지인들 말 들어보면 유럽도 성향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영국같은 경우는 왠만해선 싫은 소리 안하고 매너있는 척으로 표현 한다고 하더라구요 속마음도 잘 표현 안하고.. 반면에 이탈리아 같은 경우는 ㅎㅎ 너무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우리나라 보다도 더 심하다고 들었어요 ~
뭐 각자 나라가 성향이 다른데 그거 가지고 나쁘다 이렇게 특정짖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