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는 크리스앤 이라는 여자친구와 사귀고 있었음
여자친구가 임신을 하자 스티브 잡스는 여자친구한테 난 아빠가 되기도 싫고
너가 다른남자와 바람펴서 임신한것일꺼라고 인신공격을 하며 낙태를 강요함
여자친구가 낙태는 못한다고 하자 그럼 난 그딴 애기 모른다면서 헤어져버림
그런데 막상 애기가 태어나니까 얼굴을 비쳐서 리사 니콜이라고 이름을 지어주고 그냥 가버림
스티브 잡스가 양육비를 주지도 않자 크리스앤이 양육비를 요구하지만 스티브 잡스는 거절함
결국 여자친구가 소송을 해서 친자임이 밝혀지지만 그래도 양육비를 주지 않음
그래서 여자친구와 딸은 극빈층으로 생활해야 했음
나중에 1980년 제기된 소송으로 할 수 없이 최소한의 양육비를 지원해줌
하지만 그러면서도 딸은 만나주지 않음
그러는 과정에도 스티브잡스는 금발에 대한 편력으로 계속 금발 여자친구만 골라서 다른여자를 계속 갈아가며 만나는 문란한 생활을 즐김
이런 더러운 사생활 이외에도 직장에서는 괴팍하고 남을 무시하기 일수였으며
사람에게 신경질적이었다고 함
게다가 애플을 같이 설립했고 실제적으로 애플의 제품을 디자인 했던 워즈니악을 따르는 사람이 많아지자
워즈니악을 회사에서 몰아냄
실제로 워즈니악이 천재였고 스티브 잡스는 마켓팅 + 사기 전문임
워즈니악에게 게임 설계에 대해 도움을 청하고 수익을 반반씩 나누기로 약속함에도 불구하고
워즈니악이 설계해낸 게임을 아타리에 5천불에 판것을 고작 천불도 못받았다고 동업자인 워즈니악을 속이고
워즈니악에게 350불만 주고 나머지 4650불을 자신이 챙김
스티브 잡스가 경영을 훌륭히 했다고들 오해 하지만
잡스는 워즈니악을 몰아내고 자신의 아집으로 다른 주주의 의견을 무시하고 그래픽 인터페이스로 무장한 컴퓨터를 고가에 내놓지만 대 실패로 결국 애플에서 쫒겨남
또한 스티브 잡스가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계발한걸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진실은 제록스에서 만든걸 잡스와 빌게이츠가 둘다 베낀거임
그리고 어처구니 없게도 자신이 베낀 아이템을 자신것인양 마이크로 소프트에 소송까지 걸음
여기서 빌게이츠가 한 유명한 말이 있음
"글쎄요, 스티브, 이 문제는 다른 시각으로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 둘에겐 제록스라는 부유한 이웃이 있었는데 내가 텔레비젼을 훔치려고 그 집에 침입했다가 당신이 이미 훔쳐 갔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는 얘기예요."
이후 웃긴것은 제록스가 뒤늦게 애플에 자신들의 인터페이스를 베낀걸로 소송을 걸었으나 너무 뒤늦게 해서 공소시효 때문에 소송도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끝냄
잡스는 자기도 똑같이 기술을 훔쳐와서 적용한 주제에 남에게 소송까지 거는 모습을 보이면서 나중에 소송에서 지자 피해자인척 언론플레이를 하며 자신들의 이미지를 피해자로 둔갑시킴
어쨌든 스티브잡스의 특징은 나눔이라는걸 정말 싫어함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의 가장 큰 성공 요인은 모든 PC 메이커들이 공존 할 수 있게 했다는것임
하지만 기부도 극도로 싫어하고, 분배라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잡스는
오로지 혼자서 만들고 다른 모든 사업자 및 경쟁자를 다 죽여야만 성질이 풀리는 사람임
결국 혼자 살려고 하다가 고립되고
그것때문에 맥킨토시는 정말 참담한 실패를 겪으며 윈도우즈의 전성시대가 열림
특징적인건 스티브 잡스는 자신이 기부를 싫어하는 정도가 아니라 남이 기부하는것에도 상당히 거부감을 가지고 있으며
나중에 애플에 복귀해서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위해 해오던 기부프로그램을 없애버린 정도였다고 함
현재는 팀쿡이 잡스가 죽고나서 애플의 기부 프로그램을 다시 복귀 시켰음
잡스가 익명으로 기부를 했다고 하는말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그가 자발적으로 했을리는 없음
잡스가 말년에 그나마 조금 사람이 된것은 부인이 그나마 괜찮은 사람이었기 때문에 영향을 많이 받은것으로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