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라디오나 집에 있던 앨범 통해서요.
브라더 루이 리믹스 버전, 슈렉 버전 다 좋네요. 음악도 좋지만 유튜브 보는것도 좋아함. 브라더 루이 같은 경우 말이죠.. 유튜브 생긴뒤 화면보니깐 와 이런 사람들,이런 느낌이구나 하는거요.
그리고 유튭 음질이 느낌이 좋아요.
저같은 경우는 듣는 음악이 광범위해서 가리는건 없네요만 정말 팝송만 죽어라 들을만큼 빠졌던때도 있었죠.
지금 피씨파이도 전깃줄 하나에 백만원, 콘센트 50만원씩 마구 쏟아붇고 마무리 된 상태.
이런 하이파이 감상용 음악들은 여성보컬, 재즈, 클래식이 위주가 되죠.
한때 동호회 생활도 했는데 아나로그파와 디지털파로 나뉘는데 보통 음원 10기가씩은 가지고 있더군요.
곡당 수십메가씩 되는것도 많아서 하드 늘려나가는게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