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도 여러종류나 목적이 있습니다.
노란종이에 쓰는거는 잘모르겠는데 이런거는 무당들이 쓰는거로 나오지만
다른 사람들이 쓰는거는.. 종이 색은 상관 없고 하지만 글씨색은 붉은색으로 쓰는군요
일단 일반 종이에 붉은 글씨로 부적 쓴다음에 사향내 나는 작은 주머니에 집어넣고 가지고 다닌다거나
효엄은.. 부적에 뭘썻냐에 따라 다르지만 여러 사례집을 보면 효엄은 있다고 생각 됩니다.
몇십만원 몇백만원짜리 부적 보다도 그냥 공짜로 컴퓨터 프린터로 자기가 만들어 쓰는거 보면 효엄 있어서 그렇게 말했겠죠 그분들이 괜히 쓸데 없는 짓은 안합니다.
말한 부적 사용 기준은 밀교쪽입니다.(밀교 안믿어도 밀교쪽 바탕으로 쓴다는 이야기)
심리적으로도 안정 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휴대전화 바탕화면에 주문써서 다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