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을 외쳐대지만 허울뿐인평등
가끔 진짜로 자신이 동등한줄알고 설치다가 다치는경우 어렵지않게 볼수있죠
자본주의사회에선 돈이권력이고 집안이 신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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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을 할 정도로 돈이 많고 집안이 빵빵합니까?
그렇지 않음에도 이런 말은 대놓고 하는 건
자해행위입니까? 아니면 정신줄 놓은 겁니까?
보통은 말입니다,
돈은 개뿔도 없고 집안 개차반인 사람들이 주로 이런 말을
합디다만은...
평등을 외치는 이유는 민주주의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민주주의 국가가 아닌 상태에서 자본주의를 채택한 상태였다면 평등이란 개념은 개뿔..
노예가 있어도 전혀 이상할 게 없어요.
그만큼 민주주의 개념이 자본주의로 인해 갈 데까지 갔을지도 모를 마지노선을 지켜주고 있는 셈인 것입니다.
하지만, 가면 갈수록 세태의 방향이나 사람들이 인식 등 모든 사회 전반에 걸쳐 돈이 최고의 가치로 평가되고 있는 게 이러다간 나중에 민주주의가 쇠퇴하게 되면 좀 위험하게 변할 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스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