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과 혐한 전부 일본 스스로가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
애초부터 조선을 강제병합해서 한국들인이 반일을 하게 된 원인을 일본이 만들었으니까요.
태평양전쟁이 끝나고 자민당의 60년 독재아래 조선 강제병합과 대일본제국을 교묘하고 철저하게 미화하던 일본 정부의 세뇌로 일본인들은 자신에게는 전쟁의 책임이 없고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철저하게 믿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인터넷이 발달해서 한국인들이 반일을 하는것을 알게되니까 일본인들은 혐한을 하기 시작한거고요.
아까 박대통령이 개이미지의 스텟에 고자질이 맥스였는데....
이건 한국이 각국 정상회담할때 위안부나 일본문제를 거론하는 것을 비꼰겁니다.
일본 입장에서는 정상회담할때 자국과 상대국외의 이야기를 주제로 꺼내는것은,
일반적인 외교의 매너라고 아니라고 하며,
박대통령이 세계각국을 돌아다니며 일본의 험담을 하고 있다고 보고 있는거죠.
왠만한 어글은 안넘어가는데, 성공하셨습니다. 저도 걸렸네요 ㅎㅎ
설명하기 귀찮은데, 원전사고 비아냥? 원전사고 비아냥보다 우리가 범국민적으로 해준 것이 더 많은데, 단지 각키님이 원하는 방향만 보시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ㅎㅎㅎ
아니 잘 생각해보세요. 정말 진짜로요 ㅋㅋㅋ
말씀데로 2~30년전에 반일이 불타오르던 시절로 인해?
아 이건 말이 길어지니 관두겠습니다. 여하튼 어글 성공요 ㅎㅎ 와우~
살다 살다 혐한을 한국인이 만들었단다...풉... 뭘 어찌 받아줬음 좋겠나요????
아주 일본인 다운 주장을 하시는군요
한국은 반일국가 라고 지꺼리는 일본인들과 똑같군요 .. 역사는 있는그대로 알려야 하고
배워야 하는 겁니다 판단은 후세가 하는 것이지요 진실을 가르치는게 반일이고 혐한을
만들었다 주장한다면 일본으로 가셔서 판타지 거짓 왜곡 일본 역사를 배우고 받아들이세요
한국인을 죽여라 한국 여자를 강간해라 일본혐한들 틈에 껴서 살아가세요
원전사고 지진 비아냥 뭐만하면 까대는거 ? 당연한거 아닌가요?
일본정부가 일본인들은 속일지 몰라도 전세계는 속지 않습니다 눈을뜨고 현실을 직시하고
있는 세계인들을 속이려 시도하는 일본은 더한 비아냥도 욕도 먹어야 합니다
지금도 전 국민이 들고 일어나서 혐일짓거릴 해야 할판에 관심조차 없어진 한국인들이
이젠 신경도 쓰지 않는다는게 문제죠 이유는 강아지 동물도 언어소통이 않되도 통하고 느낄수 있는게 있는데 일본은 아니라는걸 알아버렸기 때문에 관심이 없어진걸수도
혐한은 한국 네티즌이 만드는데 한몫했음 지진났을때 꼴좋다는 식으로 떠든게 좀 많았었는데 그게 그당시 분위기 엄청 않좋을때 일부 언론이 그걸 중점적으로 "방송" 한게 컷음
그걸 방송 내보내는 일본도 문제지만 지진나서 많이 죽을때 그댓글에 추천 까지 한 또라이 같은 넘들때문에 혐한이 확산 됐었음 그전까지는 걍 고만고만했었는데 지진후에 그댓글들이 무분별하게 퍼지면서 난리난거임
머 성금 모금한거는 왜 말안하냐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이있는데 그리따지면 일본에서도 혐한 반대 시위 하는사람들도 있음
한마디로 우리나 그쪽이나 나쁜쪽은 잘 기억 하지요
많은 분들이 잘못알고 계시는데.....
여기 가생이 분들이 보시는 혐한은, 2ch등 번역에 의한 혐한이고....
이는 말씀하신대로 한국언론이나 한국네티즌이 소스를 던져주고.....
일본 혐한애들 자체가 일반 일본인들도 상대를 안하는 골수우익(?) 혐한인데.....
실제 현재 문제가 되는 오오쿠보가 죽어가는 등의 범국민적 반한 감정은
한국언론이나 네티즌에 의한게 아닙니다.
한국과 일본의 역사인식에 의한 대립과 그에 따른 한국의 외교정책에 의해 생겨난 것입니다.
물론 일본정부가 우익노선으로 돌아서면서 미디어를 그쪽으로 조종하는 것도 한몫할테고요.
꼴통들의 혐한과, 범일본적인 반한 감정은 구분하셔야한다고 봅니다.
솔직히 꼴통들 혐한은 무시해도 될 수준이에요.
가끔 TV에 나와서 혐한발언하는 애들 있는데, 일본의 다른 패널들에게 논파당하는 수준이니까요.
한국에 대한 수출을 전부 끊어버리자. 부품이나 재료로 한국경제를 압박하자.라는
주장을 내세웠다가 졸라 깨졌습니다.
중국이 희토류 수출규제 했을때, 정치와 경제 분릴해야한다는 등...
중국이 해선 안될 짓을 했다고 난리치고나서는 중국과 똑같은 짓을 하자는거냐?
수출규제라는게 그렇게 단순하게 이루어지는게 아니다.
그에 의한 다른 파급효과는 생각해봤냔 등...일방적으로 깨졋죠.
무지에 의한 혐한 맞네요.
왜 한국이 반일을 하는지에 대해, 알지를 못하고 상대방이 싫어한다고 하니까 지들도 싫어하게 된거죠.
만약 일본 대중들이 역사 교육이 제대로 되었고 잘못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인다면 일본인들이 감히 혐한을 하겠습니까? 아니요. 절대로 안할겁니다. 한국인들도 반일을 지속할 이유를 찾지 못하고 반일을 하지 않게 될거고요.
먼가 대단한 착각을 하시는분 계시네요
못살던시절에 혐일 사상을 정책적으로 이용해 먹었다?
울나라에서 정책적으로 이용해 먹었던것은 지금도 그렇지만
혐일사상이 아니라 반공주의 사상임
반공주의 사상에 비하면야 혐일사상은 새발의 피도 안댐...;;;
오히려 울나라의 남북관계 특수성때문에 일제청산과정도 그렇지만
혐일사상이 항상 뒷자리로 밀린게 문제임...ㅎ
혐일사상이 아직도 제대로 자리못잡은 한국에 비하면야
혐한말고는 걸고넘어질게없는 일본이야말로 정책적으로 제대로 이용해먹기 딱좋죠..ㅋ
국민 전체에 반일 사상이 깊게 깔려있던건 맞지만....
이를 정치적으로 본격 이용한건 노무현대통령때였죠.
노태우대통령까지 사용하던, 반공주의에 의한 결집을 쓰기 힘드니....
화살을 돌린게 반일..
뭐 이명박대통령 말기와 지금 박근혜대통령은 더 잘 써먹고 있기도 하고..
반일이 노무현때 부터였다는 말은 이해가 안가는군요
예전 박통때도 그랬고 노태우때도 정치 상황 좀 안좋아지면 언론 통해서 반일 감정 키웠었는데 제일 심했을때가 김영삼때였지요 일본 버르장머리 고친다고 헛소리 한번했다가 개박살 났지요 한일어업협정 부터해서 imf(?)까지 괜히 한마디 잘못했다가 본전도 못뽑았던 시절이
김영삼이랑 이명박때였지요 머 국민 감정 이용해서 정치적으로는 이익봤을지 몰라도
대일 외교 관계로만 본다면 엄청난 손해만 봤지요
아 그렇다고 영삼이나 명박이가 한짓이 잘못한짓은 아닙니다
경솔했다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