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리으리 하더군요 ㅎㅎㅎ
원레 저런류의 차를 않좋아하는데
생각이 좀 바뀌네요.
나중에 여유되면 저도 돈모아서 한대 사야 겠습니다
특히 아직 미혼 남성분들 데이트할 때
약간 차 잘 모르거나 시골틱한 여자분들은 저런 기능 보면 막 벙 쩌실듯.
" 와!!! 오빠 이거 뭐야? 신기해~~ 대박~~ "
흠.. 약간 이런반응 나오지 않을까요? ㅋ
근데 저형님은 여친이랑 차뽑고 첫데이트한날 문짝 누가 박박긁고 튐 ㅋㅋ
불법주차 자리에서 당한거라 보험도 안된다네요 T.T
암튼 비싼차는 비싼값 한다는게 진리 ^^
글구 밑에 사진 어제 올렸던건데 아무도 관심이 없네요?
한국도 슬슬 보이던데.
제가 장담하는데 조만간 힛트 칩니다
P. S
no1djshine님아 쪽지를 달라 하셨는데 좀 남사스러워서 ;;
여기다 적어 드림~ 워런버핏을 일반인이 만나는법은 제가 아는건 2가지
1. 미국대학 MBA에 진학하시면 됩니다. 버핏은 매년 MBA학생들과 미팅자리 갖습니다
(단 지잡주립이나 지잡 사립은 안됨. 이 할아버지도 학벌좀 따지셔서 최소한 하스나 캘로그급)
2. 헤서웨이 데이에 참석하시는 겁니다. 즉 주식을 사셔서 주총에 가시란말
1주만 있으셔도 가능하고 사진촬영과 짧은 몇마디 대화는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