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마다 그런 개 싸이코들 최소한 하나는 잇더라구요...
개같은경우에는...먹을려고 잡는거는 이해해요...그정도도 이해못할 사람이 아니니깐요...
...개를 잡을때...한방에 안죽이고...괴롭히면서..지저분하게 죽이면...만약 그러는게 내눈에 띄면 개같이 욕합니다...
근데 요새는 개를 잡는사람이 몇집없어서...
고양이같은경우는...
보통 할망구들이...
쥐약을 쳐요...쥐를 잡을려고 치는게 아니라...고양이 우는소리 시끄럽다고...꼭 그런 미친할망구가 잇저...
그 할망구들 몇이 나대때바다 ...근시일안에 쥐색기들이 몇십배는 폭증하저...미쳐버립니다..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오히려 정상적인 일반인들은 옛부터...말못하는 짐승한테 함부로 하면...나중에 그 죗값을 받는다고 함부로 안하저...
지금도 도살장이나 정육점 하면 천시받는거구요..물론 뒤에서....그래서 예전에는 못배운 사람들이 정육점 해서 돈많이 벌엇저...사람들이 안할려고 하니깐...어쨋든..
지금이야 그딴거 솔직히 시골에서...도 찾기힘들긴 하지만...직업에 귀천이 어딧어요...돈이면 장땡이지
제가 살면서 정말 뼈저리게 느끼는거지만
도박하는 색기들..
술버릇 진상인 종자들...
과 맘먹을 정도로 쓰레기같은게
말못하는 짐승들한테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저...
어렷을때야 그런거 신경안쓰고 다 친구먹고 하지만
나이먹고 사람볼때는...술 도박 다음으로 보는게...말못하는 짐승한테 어떻게 하는지...
따지는데
사람은 참 신기한것이....
뭐 하나만 문제잇는 사람은 오히려 적더라구요...
다 연관되서 ㅄ이저...ㅋ
어리면 이해라도 하지...
나이먹고 사오십 넘고 환갑됫는데도 그러는 사람들은 정말 이해가 안되여...
제작년인가 우리집 개한테 쥐약을 준 한동네 사는 그 또라이같은 양반도...
그인간 사는 주변에 개를 못키우는것이...지를 보고 짓기만 하면 ...
강목들고 가서 패거나...쥐약 치거나...
그나마 우리집은 쥐약을 몰래 치는것도...
예전에 한번 패다가 걸려서...삼촌들한테 뒤지게 쳐맞고 나서도 못고쳐서...포기상태.....
그집 아들내미가 내 후배라 어떻게 할 수가 없음...
어떻게 보면 주변에 몇몇 나이먹고 그런 ㅄ스러운 사람들이...불쌍한것이...
어려서 그러면 쳐맞고 고치기라도 하지...주변에서 뭐라 하지도 안으니깐...갈수록 ㅄ스런 행동을 하고 주변에 사람도 없고 가족들한테도 외면받는...잇더라구요...
어쨋든...말못하는 동물들한테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본인들이 어떤 존재들이지...어떤급으로 쓰레기들인지 알앗으면 좋겟어요...보통의 도박이나 술로 문제잇는 사람들과 다르게 잘 모는경우가 많은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