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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22 14:04
가끔 개나 고양이관련 사이코패스같은 인간들 기사가 보이는데요
 글쓴이 : 가가맨
조회 : 574  


동네마다 그런 개 싸이코들 최소한 하나는 잇더라구요...



개같은경우에는...먹을려고 잡는거는 이해해요...그정도도 이해못할  사람이 아니니깐요...

...개를 잡을때...한방에 안죽이고...괴롭히면서..지저분하게 죽이면...만약 그러는게 내눈에 띄면 개같이 욕합니다...

근데 요새는 개를 잡는사람이 몇집없어서...


고양이같은경우는...


보통 할망구들이...

쥐약을 쳐요...쥐를 잡을려고 치는게 아니라...고양이 우는소리 시끄럽다고...꼭 그런 미친할망구가 잇저...

그 할망구들 몇이 나대때바다 ...근시일안에 쥐색기들이 몇십배는 폭증하저...미쳐버립니다..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오히려 정상적인 일반인들은 옛부터...말못하는 짐승한테 함부로 하면...나중에 그 죗값을 받는다고 함부로 안하저...

지금도 도살장이나 정육점 하면 천시받는거구요..물론 뒤에서....그래서 예전에는 못배운 사람들이 정육점 해서 돈많이 벌엇저...사람들이 안할려고 하니깐...어쨋든..

지금이야 그딴거 솔직히 시골에서...도 찾기힘들긴 하지만...직업에 귀천이 어딧어요...돈이면 장땡이지


제가 살면서 정말 뼈저리게 느끼는거지만



도박하는 색기들..


술버릇 진상인 종자들...


과 맘먹을 정도로 쓰레기같은게


말못하는 짐승들한테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저...


어렷을때야 그런거 신경안쓰고 다 친구먹고 하지만

나이먹고 사람볼때는...술 도박 다음으로 보는게...말못하는 짐승한테 어떻게 하는지...

따지는데

사람은 참 신기한것이....

뭐 하나만 문제잇는 사람은 오히려 적더라구요...

다 연관되서 ㅄ이저...ㅋ

어리면 이해라도 하지...

나이먹고 사오십 넘고 환갑됫는데도 그러는 사람들은 정말 이해가 안되여...


제작년인가 우리집 개한테 쥐약을 준 한동네 사는 그 또라이같은 양반도...

그인간 사는 주변에 개를 못키우는것이...지를 보고 짓기만 하면 ...

강목들고 가서 패거나...쥐약 치거나...

그나마 우리집은 쥐약을 몰래 치는것도...

예전에 한번 패다가 걸려서...삼촌들한테 뒤지게 쳐맞고 나서도 못고쳐서...포기상태.....




그집 아들내미가 내 후배라 어떻게 할 수가 없음...

어떻게 보면 주변에 몇몇 나이먹고 그런 ㅄ스러운 사람들이...불쌍한것이...

어려서 그러면 쳐맞고 고치기라도 하지...주변에서 뭐라 하지도 안으니깐...갈수록 ㅄ스런 행동을 하고 주변에 사람도 없고 가족들한테도 외면받는...잇더라구요...



어쨋든...말못하는 동물들한테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본인들이 어떤 존재들이지...어떤급으로 쓰레기들인지 알앗으면 좋겟어요...보통의 도박이나 술로 문제잇는 사람들과 다르게 잘 모는경우가 많은거 같아서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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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우동 14-05-22 14:09
   
본문 내용은 지나치게 사적인 내용들이 많아 뭐라고 하긴 그렇고...
아무튼 동물들 학대하는 사람들이 나쁘다는 것에는 백번 동감합니다
북창 14-05-22 14:09
   
전에 술자리에서 어떤 선배놈이 밤에 자다가 고양이가 하도 시끄럽게 해서 때렸더니 달려들면서 할퀴길래...세탁기에 넣고 돌렸다는 소리 듣고....쏠려서 자리를 박차고 나왔던 적이....그 후로 상종도 안함...
인간이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동물 보호법 강화해서 함부로 죽이는 것들 제재를 가해야 합니다.
아롱사태 14-05-22 14:14
   
고양이를 약으로 먹던 개를 보신용으로 먹는건 괜찬은데
동물 학대 하는 놈들은 고대로 학대 해줘야 함
스토리 14-05-22 14:19
   
이세상에 넘치고 넘치는 쓰x기들..
도밍구 14-05-22 14:40
   
미국정신의학회에서 사이코패쓰의 비율을 1%로 보고있다는 기사를 읽은 적 있는데요
제 생각에는 100명중 2명은 되지 않을가 싶습니다.  비율로는 적어보이지만 길가다 마주치는 100명중 1명이 싸이코패쓰라면 적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들은 그렇게 태어나는 것인데 현재는 발견방법이나 개선방법이 없죠.
아마 미래에는 태생 즉시 관측되고 관리되지 않을 까 합니다만 말하고 보니 그것도 살벌하내요.
달리 14-05-22 14:55
   
우리나라에서는 모르지만 외국에서는 어렸을때 동물들에게 고문하고 학대하는 사람들이 커서는 사람들한테 하더군요 연쇄살인마들한테 그런 경우가 많던데 우리나라에서도 저런 사람들이 욱해서 뭔짓을 할지 어떻게 아나요 주위에 저런 사람이 있다면 정말 끔찍할듯...
멀리뛰기 18-06-10 08:48
   
가끔 개나 고양이관련 사이코패스같은 인간들 기사가 보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