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서 파팟 하고 오라가 피어오르는 애니 장면이 많던데.
사실 그런 거 봐도 드래곤볼이 연상되거든요.
드래곤볼 이전에도 그런 장면들이 있었던 건가요? 아니면 드래곤볼 이후로 영향을 받았다고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