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날짜를 잘못알고 안나왔다며 지금 뉴스에서는
도미타 선수 변호사가 이일로 일부러 한국까지 왔는데 솔직
불만이라면서 제대로 햇어야 한다면서 강하게 주장하는 인터뷰를 했더군요..또 감시카메라 영상도 재생하기로 했는데 결국 안하고 4월 3차공판에 다시 한다며 미뤄졌고요.. 이점은 찜찜한게 있네요..
일본 뉴스 진행자도 한국의 아시아대회라면 진짜 좋은 화질의 감시 카메라를 썼을 텐데 왜 일본인인지도 잘 모르는 화질 나쁜걸 썼는지 의문이라면서..
도미타는 제 3자가 뒤에서 카메라를 가방(검은것에 싸여있어서 쓰레기라고 생각했다네요)에 넣었다고 하고.. 이에 반해 일본측 단장 등은 도미타가 카메라를 가방에 넣는것을 확인했다고 하고...
지금 일본에서는 한국의 수사과정의 문제라면서..등등 우리나라 비판하고 앉아있는데요..
왠지 제 생각에는 일본측의 선수단이 뭔가 비리가 있는것 처럼 보이네요.. 그러지 않고서야 이사건에 적극적으로 자국선수 부정하고있겠나요.. 일본측 선수단의 이지메라던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성일 : 15-02-0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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