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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04 11:35
지금 한방병원에서 x레이쓰기는 하죠;
 글쓴이 : 그린박스티
조회 : 585  

대신 한의사들이 사용을 못하니 ㅇㅈㅇ..
 
의사를 고용해서 진단하긴하던데........
 
이걸 한의사들이 직접하겠다고 하는 것 같은데 전 괜찮다고 봅니다.
 
물론 x레이나 영상 판독 부분 교육은 좀 강화 해야된다고 봐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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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테 15-02-04 11:42
   
그래서 결과가 뼈뿌러진거면 다시 병원에 가야하고...2중 돈낭비죠.

만일 한의원이 치료해야겠다고 고집부린다면 장비는 갖춰놓고 의사를 초청해다 시술해야 하는데
잘나가는 정상적인 의사라면 자기일도 바쁜데 올리가 없겠죠.

결국 레지나 불러다 시술하고..질은 낮아지고..돈은 더블로 들고..
조니 15-02-04 11:44
   
한밥그릇에 디민 2개의 개머리 결과는
 개판 싸움
가가맨 15-02-04 12:02
   
밥그릇싸움이저..
위아원 15-02-04 12:14
   
X레이나 CT. MRI를 판독하는 법은 배우면 되죠. 양의사들도 다 배우고 경험하면서
실력을 쌓은거지 처음부터 척척 잘 판독한 거 아니니까요.

전 운동하면서 부상을 자주 입는데 양방병원에 가봐야 약이나 던져주고 찜질 처방만
대충 해줄 뿐 통증을 줄이는데는 아무 효과가 없어서 꼭 단골 한의원에 침 맞으러 가거든요.
침 맞고 뜸 뜨고나면 거짓말처럼 통증도 줄어들고 몸도 가뿐하고 다음날 근육통도 적어요.
근데 부상이 좀 심한 날에는 의사쌤이 이리저리 만져보시곤 꼭 근처 양방병원에 가서
엑스레이 찍고 오라고 하십니다 ㅜ

돈도 두배로 들고 아픈 몸 이끌고 움직이기도 힘들고.. 무엇보다 겁나 귀찮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