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인큐베이터로 보는군요...;;;

인간으로 안보는거죠. 전 여기 여자들도 문제라고 봄.  대대로 본다면 결국 여자들한테서 난 자식들이잖아요.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시커먼 차도르 두른 여자들 국적은 모르겠지만(인도소수민족인가, 맨손으로 그 뜨거운 카레 주물거려 먹음) 태국에서 가끔 봤는데 참 깝깝하더군요. 그 더운데서...근데 눈빛은 타이에 대한 경계와 낯섬으로 차가운 느낌이 냉하게 전달되더구요.

태국은 불교 국가이고 이슬람에 대해서 매우 매우 강경한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죠..

is가 그런게 아니고 이슬람쪽이 다 그러죠.
여성을 인격으로 보는게 아니고 가축같은 소유의 개념으로
본는거죠.

모든 이슬람이 저런 수준은 아니죠.
모로코나 터키만 보더라도 여성의 사회진출과 참여는 허용되고 있는 것을 볼 때
얼마든지 변화와 수용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결국 종교와 정치사이의 간격을 어떻게 맞추냐에 따라

무슬림 자체가 통치의 수단인데 변화가 가능할 거라 보시는지요?
터키만 해도 요즘에는 일부다처체를 허용하는쪽으로 기울고 있죠.
물론 법적으로 아직 일부일처제지만..

기득권 사회라는게 그렇게 하루아침에 변화하지 않죠. 그래서 무슬림을 미개하다고 하는거고
종교 율법자체가 법이고 통치수단인데.. 변화는 쉽지 않을 거라봅니다.

여성인권이 높아질 수록 율법이 무너지고 그것은 통치수단 약화를 의미 하는것이라 님 생각처럼 그렇게 쉬운 게 아닙니다.

대한민국 사회도 변화가 쉽지않은 상황인데 하물며 무슬림 사회에서 변화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죠.

프랑스도 똘레랑스를 외쳤지만 무슬림인구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사회의 골칫거리가 되었죠.

모든 이슬람이 is와 같지 않다는 말에는 공감합니다.

차르봄바 한방 날리면 조용해 질듯..

이집트를 보면 답나오는거저...그나마 잘나갈적에는..대략 20세기 초까지만해도

밸러댄서들이 슈퍼스타 아이돌급 인기를 누리다가...

이스라엘에 처발리고...정치경제사회문화적으로 ㅄ이 되고 치안도 안좋아지고 하니깐..

그후 반세기쯤 됫을까...밸러댄서들이 창녀취급을 받잔아요...


어느나라든..저런상황이 되면 여성의 권리는 급격하게 시궁창이 됩니다...말보다 주먹이 앞서는곳에서 여자들은 한계가 잇저..

우리나라에서도 여자들이 노출을 하거나..이혼녀라던가..여튼간에 뒤로 엄청 말가거나 헛소리하거나..

싸보이네..혹은 룸녀 그런말 막 지껄이는색히들...

저런상황되면 나댈 색히들이저..

남자색히들중에서 또라이계열들은 필연적으로 저런상황이되면 똑같이 하게되잇어요...

강간해놓고 여자가 꼬리첫다 그딴말하게되잇고...

저래도 여성부에서 조사하면 한국 여성인권이 IS 보다 낮은 국가로 분류되겠죠? ㅎㅎ

ㅋ.ㅋ

ㅋㅋㅋ 여성부..

必滅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