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가 아름다운데는 많습니다. 제가 3년간 있었을 때 친구가 와서 대련에서 북경을 가야하는데 기차표가 없어서 침대버스를 타고 갔는데 휴게소에서 화장실을 가니 구멍이 여러군데 뚫려 있을 뿐 칸막이도 없었고요..민망하더라고요..
지방도시는 중에는 공기도 좀 좋은데도 많고 경치도 좋지만 북경에 있을 때는 공기는 안 좋았고 수도물도 썩 믿음직스럽진 않더라고요..
한국 주재원으로 온 사람들은 물 정화기인가 샤워기나 수도물 나오는데에 다 설치해서 걸러서 쓰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