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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24 15:32
앞으로 한국인은 더이상 없을듯....
 글쓴이 : daaada
조회 : 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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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피 안섞인 순수한 동북아인은 한국인이 유일한데....몽골도 그러려나?..

지금은 동남아,서남아인들 떼로 몰려와서 혼혈진행 중이니..

한 100년만 지나도 한국은 이름만 한국이고 완전 다른사람들 땅이 되어있을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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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유저 15-02-24 15:34
   
앞으로 스포츠 종목들 보면 키 180넘는 선수 보기 힘들지도ㅋㅋㅋㅋㅋ
vvvv 15-02-24 15:38
   
다인종이야 어쩔 수 없다고 쳐도 다문화나 불체자는 좀 막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지만
일부 사람들이 순혈 운운하는걸 보면 좀 걱정되기도 하네요
     
daaada 15-02-24 15:44
   
아니 머 그렇다고 네오나치처럼 린치하고 다니고 그럴생각도 없고 그런사람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지지할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수천년간 지켜온 혈통이 한방에 무너지는게 씁쓸하긴 하네요....
     
바로가기 15-02-24 15:46
   
진짜 다인종은 어쩔수없다지만 다문화는 아닌듯...
     
소시민B 15-02-24 16:30
   
애초에 그 수천년간 소위 순혈로 있었던것도 아니고 어쩔수 없는거죠.
뭐꼬이떡밥 15-02-24 15:43
   
일단 백옥같은 피부는 없을겁니다
까무잡잡한.
쌍거플 수술은 않해도 되니 장점도 있네요
한식뷔폐 15-02-24 15:43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피부색 다른게 왜요??
피부색이 달라도 한국국적을 가진 사람으로써 한국에서 자라서 한국말을 모국어로 사용하며
한국문화와 정서에 맞춰서 다른한국인들과 다르지않는 정서를 가지고 있다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살면서 자신이 전에 살던 모국문화를 고집하며 한국사회에 분란을 준다면 그건 저도 싫습니다.
다만 혼혈이나 피부색이 달라도 그들도 한국인으로써 자부심과 정체성을 가지고 한국인으로 살면 안될거 있습니까?
     
Atomos 15-02-24 15:55
   
저랑 완전 똑같은 생각.. 그래서 무슬림이 싫어요
     
Voraussicht 15-02-24 16:08
   
지금 그런애들이 있나요? 유입인구대비 극소수요? 쉽게국적따려고 사기치는 애들 투성이던데.

명절때 지방내려가보니 이쪽은 난리도 아님. 이제 베트남도 곱게 볼수없게됨.
빨간사과 15-02-24 15:57
   
이게 걱정 안되려면 한국 정체성이 잘 확립 되면 상관 없는데 그 마저도 불안함
달리기 15-02-24 15:57
   
문화는 온세계로 전파되길 원하면서
피는 보존 되길 바라는 것
그것이 옳은것인지 그른것인지를 떠나서
그걸 곱게 볼 외국인은 없다는걸 우린 깨달아야해요
     
드래곤쥐 15-02-24 16:02
   
굳이 외국인 눈치를 보면서 까지
다문화를 하는 거라면 정말 바보같은 짓을 하고있는 거라고 생각함

단순히 지금의 다문화 추진의 이유는 단하나 인구문제 때문이 아님 ?

문화전파의 필요성과 다문화는
전혀 다른 별개의 개념임 연관성이 없음
          
달리기 15-02-24 16:06
   
다문화를 해야한다가 아니라
순혈을 고집하면서 문화 전파 두가지를 모두 이루려고 한다면
그것에대한 외부의 부정적인 시선 또한 인정해야한다는겁니다.
               
드래곤쥐 15-02-24 16:07
   
어떤 부정적인 시선이 있다는거죠 ?
다문화를 추진하지 않으면 왜 외부에의해 부정적인 시선을 받는다는 거죠 ?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응큼한여인 15-02-24 16:03
   
이분 서유럽에서 요새 뭔일 벌어지고 있는지 모르시네 ㅎㅎ
          
달리기 15-02-24 16:07
   
우리와는 의미가 다릅니다
유럽 자체가 순혈이 아닙니다.
다문화라는 개념조차 성립할수 없습니다.
외국인 노동자 이민 정책만이 있을 뿐이죠
               
드래곤쥐 15-02-24 16:11
   
결론은 앞서서 유럽과 아시아는 다르다고 말하시면서
다문화에 대해서 이야기 하실때는 유럽을 따라야 한다고
하시는 이야기는 모순이 아닌가요 ?
                    
달리기 15-02-24 16:14
   
남에 생각을 넘겨짚는 버릇을 고치시길
말이 안통하시는 분 같은데 저는 다문화를 지지한적도 없고
부정적인 시각이 있을 수 있다는것을 인지해야한다고 말했을 뿐입니다.
유럽은 이미 순혈이 아닌데 순혈을 고집할수가 없다는걸 지적했을 뿐이구요
                         
드래곤쥐 15-02-24 16:17
   
아 제가 좀 앞서나간 부분은 죄송합니다 다만 다문화를 추진해야 한다면 동남아 혼혈이 싫어서 반발심이 생겨서 그랬습니다 다만 저를 이해를 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정말 순수한 의견이라면 그 의견에 대해서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왜 부정적인 시각을 받는지 어떠한 부정적인 시각인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달리기 15-02-24 16:19
   
28랩이시면 가생이 생활 꽤 하신거 같은데 번역글들 읽으시면서
순혈을 고집하는 한국인들에대한 외국인들의 시선도 어느정도 감은 잡으셨을거 같은데요
저만 갖게된 오해인건가요.
뭐 그렇다면 저만의 착각인거겠죠
                         
드래곤쥐 15-02-24 16:23
   
순혈을 고집하는 한국인이 아니라
동남아 혼혈에 대한 다문화에 대한 반감이 아닌가요 ?
한국인중에 순혈을 고집하는건 나이많은 사람들밖에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반감을 사는건 동남아 유입인거지
다문화자체에 대한 반감은 그다지 많다고 보지 않습니다
이에대한 반감이 그렇게까지 부당한걸까요 ?
또 외국인의 눈치를 봐야할 일인가요 국가의 미래가 걸린 일인데 말이죠
                         
달리기 15-02-24 16:25
   
동남아에 국한된 혼혈 거부감을 동남아 한류 팬들이 어떤 시선으로 볼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는겁니다
                         
드래곤쥐 15-02-24 16:34
   
동남아에 국한된 거부감은 사회적으로 이미 실현상태에 놓아져 있는것 아닙니까
님말대로 이런 인식이 한류에 대한 인식을 망친다면 이미 물건너간 상태라고 봅니다
님 말씀처럼 다른식으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해본다면 동남아 다문화가 이뤄진다면 한국사회내에서 동남아에 대한 왕따와 차별이 한류에
더더욱 안좋은 영향을 끼칠수도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근데 지금의 문제는 미래의 다문화의 추진방향이 동남아 사람들에 몰입되어 있는것 아닙니까 국가의 미래가 달린 이 다문화의 방침을 두고서 이야기 하는 내부문제를 외부에 있는 사람들의 눈치를 보는 태도자체가 동남아의 눈치에 이미 한수 지고서 들어가는거라고 생각 합니다 ..즉 내부문제를 외부의 영향으로 수정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리도 되는겁니다
                         
달리기 15-02-24 16:43
   
또 제가 동남아 다문화를 지지하는것처럼 호도하시는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순혈과 문화 전파 두가지를 모두 이루려는것에대한
안좋은 시선이 있을 수 있다는걸 인지해야 한다는 겁니다.
분명히 말씀드려서 저는 가생이 유저님 누구와 다르지않게 다문화를 좋게 보지 않습니다.
다문화는 말 그대로 우리 문화를 지키지 못하게된다고 보기 떄문이죠
순혈은 다릅니다. 순혈은 지키지 못하더라도 문화는 지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또 그 순혈을 지키려는 분들마저도 저는 비난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외부의 시선정도는 인지해야 한다 말하고있을 뿐입니다
                         
드래곤쥐 15-02-24 16:51
   
아니 호도하는게 아니라 글이 자연스럽게 이렇게 써지네요
껄끄러우셨다면 죄송합니다
                    
달리기 15-02-24 16:16
   
제가 처음에 쓴 글을 찬찬히 다시 읽어보세요 제발
                         
드래곤쥐 15-02-24 16:18
   
걱정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욱은해도 꽉막히지는 않았으니까요 ㅎㅎ
     
Voraussicht 15-02-24 16:06
   
외국인 눈치를 왜봅니까? 지금 유럽쪽도 다문화때문에 골치인데 여론몰이 하지마시길.
Misue 15-02-24 16:09
   
솔직히 말씀드릴께요 순혈을 왜 고집하시는지?

아 그리고 우리나라에 순혈이 있다고 보십니까?

몽고에 침탈 당하고 일본에 침탈 당하고  중국에 침탈 당했습니다.

설마 우리나라가 순혈이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제 생각에 순혈은 오히려 일본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뒤쳐진 ㅄ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알게 모르게 한국은 순혈이 아닙니다. 반도국가라서 더욱 그렇죠. 순혈이 좋다는건 대체 어느 나라 과학지식인지 원..

저는 한국인이라는건 한국의 고대로부터의 역사를 인정하고, 한국의 문화를 인정하고, 자신이 한국인이다 라고 생각한다면 그게 한국인이 아닌가 합니다.
     
망조 15-02-24 16:18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단 분열을 조장하고 문제를 일삼는 부류는 제외입니다
     
꺼져쉐꺄 15-02-24 16:35
   
진짜 어이 없네요

침탈 당한것하고  침탈당한 그당시.. 

모든 가임기 여성들이  몽골이나 일본애들에게  강간당해서  애를 대량 낳아서 키웠다는  역사적 사실도 없을뿐더러

침탈 당한 역사 =  단일민족이 아니다 라는  성립은 안됩니다


먼저  순혈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면 

침탈당한 역사적 사건 당시에  가임기 여성들의  출산률을 예로 들으셔야죠

그런데 이건 아시는지

만약에 님말대로  임신했다곤 해도

그 씨가 누구씨인지 여자들은 알고 있죠

그래서  언덕에서 구르거나  간장 먹어서 지우려고 시도하거나  이런 일련의 행동들도 감안한다면

그쪽 말로  우리나라 사람은 순혈이 아니다라는  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햄돌 15-02-24 16:39
   
몽고에 침탈당했다고 여자들이 몽골 자식 낳았음?
일본에 침탈당했다고 여자들이 일본 자식 낳았음?
중국에 침탈당했다고 여자들이 중국 자식 낳았나요?

이건 뭔 논리임?

침탈당하면 무조건 침탈하는 사람들이 여자들 강간해서 애 낳게 하는줄아나

어이가없네여
     
햄돌 15-02-24 16:41
   
' 알게 모르게 한국은 순혈이 아닙니다. 반도국가라서 더욱 그렇죠. 순혈이 좋다는건 대체 어느 나라 과학지식인지 원.. '

= 님의 너무나도 주관적인 생각과는 다르게

  역사적으로 한국에 이민자들이 있다해도 아주아주 극소순데연?

  님이야 말로 이 소리는 대체 어느 나라 지식인가연?
아라미스 15-02-24 16:13
   
출산율 꼴찌라는 문제가 더 심각함...
거참 15-02-24 16:22
   
다문화 조장만 않는다면 큰 문제는 없죠.

다문화조장을 왜 하는지 당최 이해가 안감.
말랑한감자 15-02-24 16:24
   
문화전파랑 다문화라는 전혀 다른 문제인데여
문화전파는 그나라 사람들이 외국의 문화를 보고 즐기고 좋으면 받아들이는거지만
현재의 다문화는
그냥 다른나라 사람이 우리나라와서  같은 땅떵어리에 같이 생활할 뿐이지여
당연히 충돌과 부작용이 존재하는거구여

그리고 우리나라는 지나치게 외국인 눈치보는것점 버려야합니다
착한병에 걸린거도 아니고 뭘 그렇게 신경을 쓰는건지
나 자신이 중요하고 그다음이 내 가족이고 그다음이 내 지인이고
팔이 안으로 굽는건 당연한 겁니다
순혈을 고집하던 안하던 우리들 마음이고 외국인이 상관할봐는 아니라고 봅니다
문화전파 할려면 외국인하고 결혼해서 혼혈인 만들어야 하나여?
수출을 많이 하면서 수입을 적게 하고 국산품 쓴다고 욕먹어야할 이유 따위가 있을까여?
국제사회는 원래 적당이 이기적인 겁니다
와우 15-02-24 16:25
   
일단 이자스민부터 ㅇㅇㅇ
푸키 15-02-24 16:34
   
근데 막상 다문화 자식들 보면 우리랑 똑같이생겼던데
     
꺼져쉐꺄 15-02-24 16:36
   
코나 피부색 보면 금방 알수 있던데요

전형적인 동남아 펑퍼짐한 코에  피부색도 거무칙칙해서 전 금방 알수 있더라구요
눈꼽낀하마 15-02-24 16:39
   
순혈을 유지하면 뭐 이득이라도...?
     
눈꼽낀하마 15-02-24 16:39
   
그리고 자꾸 동남화 된다 우려하는데, 음 동남아를 멸시하는 거 밖에 더 되나요?
          
말랑한감자 15-02-24 16:45
   
물론 동남아도 미남 미녀들이 있게지만
어느나라 사람들이나  미적 기준은 있는 겁니다
그 미적 기준에 맞춰서 남성이나 여성을 선택하는거고
내 자식이 미남 미녀이길 바라는건 전 세계 누구라도 마찮가지 이고여
이건 멸시가 아니라 미에 대한 선호도는  당연히 있는겁니다
흑인을 예로 들어 볼까여?
여기 가생이에 자기 얼굴이 까맣기를 바라는 사람있나여?
그럼 자기 자식이 까맣게 태어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나여?
자식들이 자손들이 하얀 피부를 가지고 태어나길 바란다고 해서
우리가 흑인을 멸시하는건가여?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꺼져쉐꺄 15-02-24 16:46
   
그런데 순혈 유지하면  불이익 되나요?

요즘의 동남아화는 거의 대부분  매매혼으로 인한 결과인데

처음부터 단추를 잘못 꿰었는데  나중에 그 결과가 좋을거라고 보시는지 정중히 고견을 묻습니다

그리고  소위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진학율이나 학습 진도가 많이 뒤쳐진다는 기사도 있죠

그런애들이 과연 한국사회에서 잘 적응하고 살겠네요
               
눈꼽낀하마 15-02-24 16:51
   
애초에 지금 한국인(귀화인이나 외국인 자녀 뺀)이 순혈이라고 할 수 있긴 한지?
                    
말랑한감자 15-02-24 16:54
   
애초에 거슬러 올라가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원시인이었겠지여
애초에 어떻다 따질필요 있나여?
지금부터가 중요한거지여
               
눈꼽낀하마 15-02-24 16:52
   
가생이 활동한지 몇년 됐지만서도 제 기준으로 이해할 수 없는 게 아직도 많네요
                    
토끼야 15-02-24 16:54
   
순혈이고 나발이고 다문화해서 좋을게 뭐있나요??
유럽이 지금 무슨상황인데...
다문화???
그래서 예를들어 일본와 한국의 문화를 가지고 있는 다문화 애한테 물어봅시다.
독도지키기위해서 목숨지킬수 있냐고.
그럴애들 없을껄요??
당장 내가 아는 일본인과 한국인 부모 밑에서 자란 애만 해도
독도문제 어찌 생각하냐고 하면 모르겠다는 답변 나옵니다.
이런게 좋은겁니까?
                    
토끼야 15-02-24 16:56
   
다문화를 안좋게 보는 이유를 무슨 한국인이 순혈에 집착하느라
이런 착각을 하는 모양인데 순혈이 문제가 아니라
다문화 자체가 문제라는겁니다.
유럽이 지금 무슬림들때문에 저지경된거를 보고도
한국인이 무슨 순혈 따지느라 다문화를 반대한다 이런 어이없는 생각을 하다니.
                    
말랑한감자 15-02-24 16:57
   
솔직히 인종도 마음대로 문화도 마음대로
될대로 되라고 한다면
우리가 한국인이라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들 미국으로 이미가서 살든
일본으로 이민가서 살든
어치피 다 섞여사는 세상 세계는 하나인데 상관없을거 같군여
                    
토끼야 15-02-24 16:57
   
그리고 순혈 고집하면 무슨 잘못이라도 있나요?
한국인들끼리 결혼해서 한국애들을 낳고
그걸 고집한다 한들 그게 왜 문제가 됩니까?
                         
눈꼽낀하마 15-02-24 17:02
   
전 그냥 얼굴이 토종 한국인 얼굴이 아니더라도 국적이 한국이고 가치관이 다른 한국인과 비슷하면 별 상관 안하거든요. 음 저랑 생각이 다른 거 같으니 뭐 태클은 안 걸겠습니다.

사실 다문화에 대해서도 되든 말든 신경 안쓰는 사람이라. 애초에 이 사안에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현재 다문화가 무슨 문제가 있는지는 암)
                         
moranrose 15-02-26 03:41
   
사람이 사는데 필요한 의식이라는 것 자체도 달라지고
아무래도 우리는 우리에게 맞는 외모로 익숙해져있어요.
그런 상태에서 이질적인 외모는 싫을 뿐입니다.
햄돌 15-02-24 16:43
   
북한이랑 통일도 안했는데 무슨 앞으로 한국인은 더 이상 없을거라는 망상을 하고 있어연??
모래니 15-02-24 17:33
   
한국인이란?

문화와 역사와 지역을 같이하는 사람들이지..
blood-line에 있는게 아니라 봅니다.
깨어나자 15-02-24 21:56
   
많은 한국인들이 인종차별과 지역차별과 학력차별  갑과을차별 차별사회에 사는거 같네요
moranrose 15-02-26 03:45
   
여태까지 이땅을 지켜온 사람들로서 핏줄 무시 못할텐데요.  그렇게 문화와 역사를 공유할 다른 나라 사람들이
이자스민 처럼 자신의 원래 출신 나라를 위한 정책을 피려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없으시군요. 
차별이 아니라 구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