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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25 09:39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되니 홍보문자를 살포하는 경지네요.
 글쓴이 : 어모장군
조회 : 464  

내 전화번호는 어디서 알았는지
광주구의원, 광주시의원, 광주시장, 부산시장, 부산교육감 아주 살포를 하네요.
광주나 부산에 적을 두고 있는 것도 아닌데 어찌 내 번호를 알았는지
아침, 저녁에 홍보문자 지겹네요.
그래도 충청도는 도지사인가 도의원이었나 한번오고 안오더니,
광주, 부산은 시시때때로 오니 짜증 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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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 14-05-25 09:41
   
그러게요...

알아서 투표해주는분도 많은데...

그냥 말없이 소리없이 활동하시는분들이 멋진분들이라

생각되요
별쫑 14-05-25 11:19
   
저도 짜증나네요 어떻게알고 문자하는지

이젠 전화질까지 하네요
멀리뛰기 18-06-10 10:14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되니 홍보문자를 살포하는 경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