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 가장 대표적 혐한 일본인을 한사람 꼽자면 닉네임 magnum.
이사람이 손대지 않은 컨텐츠가 없을 정도로 모든 분야를 막론하고 혐한 댓글을 달더군요.
방법도 아주 교활해서 한국어를 어디서 번역하는지 어색한 한국어로 온갖 악담이란 악담은 다 늘어놓고
외국 컨텐츠에도 들어가서 한국 욕보이는 짓에 매진.
역사 문화 전통 음식 연예 군사 과학 다큐 예술분야 할 것 없이
korea 란 단어가 들어가는 곳에는 어디든 기생하고 있습니다.
일본하고는 아무 관련없는 순수 영상물에도.
하루 온종일 그 짓만 하나보던데 유투브 생겨나고 쭉 그랬던 거 같음.
쉬는 날도 없고 잠은 자는지 미스테리.
완전 생업이더군요. 그 짓 하면 돈이 나오나 봄.
근데 이와 바슷한 일본인들이 유투부에 널렸더군요. 하는 행태가 동일해요.
한국 이름으로 바꾸고 국적도 한국으로 해놨음.
내국인인가 싶지만 자세히 보면 일본인.
외국인들에게 못된짓(그나라에서 금기시 하는 것, 인종차별, 비인간적 언행 등) 하고 한국인 행세하며 다녀요.
잘 모르는 외국인은 이놈들이 퍼트린 오정보에 속는 경우들이 너무 많고
그게 대세로 굳어져 일반 상식이 되었어요.
우리나라는 사이버 부대도 운영한다던데 이런데 투입하지 않고 뭣하나 모르겠습니다.
국내용일가요?
이것 방치하면 한국 알리기나 다이나믹 코리아 같은 컨텐츠들 돈들여 해봐야 별 소용 없고 쓸모없다 보는데
별로 중요하게 인식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냥 방치하거나 나몰라라 어떻게든 되겠지 신경끊어식.
일반 외국인들이 유투브나 인터넷에서 한국 정보 많이 얻는다는 걸 인식하면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작성일 : 15-02-2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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