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만의 1인당 ppp는 스웨덴보다 높다.
일반적인 1인당 gdp로 하면 대만은 스웨덴은 3분의 1수준이지만 ppp는 스웨덴을 넘어선다.
2.중국이 미국을 넘어섰다
3.인도가 일본보다 경제력이 높다.
4.프랑스, 독일 등 선진국은 ppp가 떨어진다.
이외에도 많이 있지만, 여기나온 이유만으로도 ppp가 gdp보다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겠네요
ppp는 쓸데없는 수치기준이라고 보여집니다. 첫째 물가 측정 기준이 객관적이지 못합니다. 모든 품목의 물가를 재는 것이 아니라 몇가지를 선정을 하여 측정을 하는 것인데 해당 나라의 물가를 측정하는데 사용되는 품목들이 일반적인 경우에 모두 적용하기에는 힘든 것들이 많습니다. 둘째 설사 물가 측정 기준이 적합하다고 가정할지라도 해당국내의 인당 시장 소비여력 정도만을 알수 있을뿐이지 화폐 가치등 국가간 경쟁력 기준을 무시하는 요소들이 많기 때문에 이것을 국가간 비교를 하기 위해 사용하기엔 무의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