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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27 16:33

이번 드레스논란은 재밌네요 ㅋㅋ

글쓴이 :

흰금으로 본사람은 청검이라는 사람을 믿지 못하고

청검으로 본사람은 흰금이라는 사람을 믿지 못하는 ㅋㅋㅋ

흰금과 청검 둘다 본 사람은 그렇게 다투는 사람들이 답답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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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여줘요 15-02-27 16:34 그걸로 야맹증을 판별한다는게 뻥 같은데요 오히려 색맹이나 색약쪽이 아닐까 그걸로 야맹증을 판별한다는게 뻥 같은데요 오히려 색맹이나 색약쪽이 아닐까



		슴새 15-02-27 16:41 색맹이나 색약은 서로 다른 두 색깔을 구분 못하는거고 이건 구분은 잘 하는데 사람들마다 다른 색으로 인식하는거라 별 상관 없죠 색맹이나 색약은 서로 다른 두 색깔을 구분 못하는거고 이건 구분은 잘 하는데 사람들마다 다른 색으로 인식하는거라 별 상관 없죠



		당근당근 15-02-27 16:39 아무리 봐도 흰.금... 흰금-74% 검파-26% 출처 : http://m.news.nate.com/view/20150227n21965 아무리 봐도 흰.금... 흰금-74% 검파-26% 출처 : http://m.news.nate.com/view/20150227n21965



		중용이형 15-02-27 16:40 흰색은 완벽하진 않지만 골드는 확실한 똥색이던데...야맹증 판별이 가능하다면 아마 저처럼 보이는 분들이 야맹증일듯. 제가 야맹증이 심하진 않으나 있거든요. 밤이 되면 본인이 느낄 수 있어서 판별법이 딱히 필요 없죠. 흰색은 완벽하진 않지만 골드는 확실한 똥색이던데...야맹증 판별이 가능하다면 아마 저처럼 보이는 분들이 야맹증일듯. 제가 야맹증이 심하진 않으나 있거든요. 밤이 되면 본인이 느낄 수 있어서 판별법이 딱히 필요 없죠.



		불량식품 15-02-27 16:42 이건 야맹증관련이라기보다는 그냥 보기에따라 다른거같아요. 저도 처음엔 흰금으로 보였었는데 나중에 다시보면 검청으로 보이고, 또 다시보면 흰검으로 보이고 막 바뀌던데요 ㅋㅋㅋ 이건 야맹증관련이라기보다는 그냥 보기에따라 다른거같아요. 저도 처음엔 흰금으로 보였었는데 나중에 다시보면 검청으로 보이고, 또 다시보면 흰검으로 보이고 막 바뀌던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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