台韓經濟賽跑,台灣敗績恐再添一筆。根據主計總處最新數據,台灣去年人均國內生產毛額(GDP)僅為2.26萬美元,已連輸韓國12年,國際貨幣基金(IMF)更預估,韓國今年人均GDP可望突破3萬美元大關,將遠遠把台灣甩在後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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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조 5천억 달러 달성에 2만 9천불 가까운 인당 GDP를 기록(섬짱국은 2만 2천불수준,5천억불 달성)
한 한국과 비교하며 현 마잉지우 정권을 비난하며 자학성 기사를 올린것 같군요.
올해 1조 6천억불 달성에 3만불을 넘을것이라는 IMF예상치까지 비교하면서 점점 자국과 한국간의 차이가
벌어진다는 얘기도 곁들이는데.., 솔직히 비교대상이 아니죠.,
경제규모도 거의 3배이상 차이나는데다가 산업의 파이자체가 섬짱국과는 사이즈가 다르다보니 과거
서로 삐까삐까하던 수준이 아니죠..,
재미있는것은 원화강세와 한국내 물가상승으로 인해 섬짱국 관광객의 한국관광숫자가 점점 줄어드는데
반해 섬짱국으로의 한국관광객은 작년 54만명 수준으로 엄청 늘었고 올해에는 1월에만 7만명이 넘어서
이추세로는 백만명이 넘을것이라는 기사가 있네요..,
볼것 하나도 없는동네인데 왜이리 많이 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꽃보다 할배란 프로때문에 그렇다는
얘기가 있는데.., 볼것 하나도 없습니다.., 싸지도 않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