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날 셔먼 아줌씨가 한국 엿먹이기로 작정한 거군요.
동아시아 역사 공부는 했는지 안했는지 어떻게 이런 천박하고 미련하고 무식한 인간이
동북아 안보 정책의 최일선에 몸 담고 있는지 도저히 이해불가.
고작 차관이라는 직책의 작자가 오천만 한국민의 정서를 이런식으로 한순간에 농락하고 무시하면서
멋대로 요리하려고 하는지.
자신들이 구상하는 안보정책의 핵심이란 게 이런 더런 모양새인지 분통이 터져나와 견딜수가 없습니다.
이런 태도는 동맹을 존중하고 예우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라도 자신들 구도에 따라 이익만을 강제할 뿐,
한국을 내팽겨치고 이용해 먹기만하겠다는 발상의 명백한 증거입니다.
3.1절날 이 무슨 더러운 망언이고 추태꼴인지
저 싸가지 없는 인간 머리채를 움켜쥐고 잡아뜯어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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