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미국무부 차관이 이런 발언을 했었죠.
한/중/일 과거의 역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거 아니냐라고....
정확한 발언은 이거네요.
"미국과 일본/중국/한국의 3개국의 관계를 말하기는 지금이 적기다. 내 아버지는 미 해병이었다. 70여년전 솔로몬 제도 과달카날 전투지역에서 일본군과 싸워 부상당했었다. 그 어느 누구든지간에 그때의(전쟁의) 트라우마를 과소평가 하지마라"며 역사를 직시하도록 일본에 당부했다.
그리고 "한/중/일의 역사갈등은 이해는 할 수 있지만 (이런 작금의 현상들이) 안타깝다. 민족감정은 정치적으로 악용될 수 있는 소지가 있다. 이러한 현상은 발전이 아니라 마비를 초래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으로는 아베의 미국방문을 목전에 앞두고 한/중의 과거문제 제기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복선이 아니냐는 시선도 존재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라고 일본기사에 떴는데
베댓이
하지만, 반대로 질문하면 그런 당신은 원폭 투하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미친 방숭이들 지들이 한짓은 생각안하고 원폭 쳐맞은것만 생각하는 무뇌 클라스......ㅉ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지들이 세계대전 일으켜놓고 원폭 쳐맞았다고 그것이 다 미국탓이라고 자위하는 똥꺵이 집단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