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가 차별화를 지속하지 않으면 중국 경제 식민지 될 확률은 아주 높습니다.
우선, 미래에는 기술적으로, 한, 중, 일이 비슷해질 경우, 한국은 중국의 영향으로 인해서,
조선, IT, 첨단기술, 가전제품 등은 일본처럼 무너지고, 중국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되면, 한국은 금융과 서비스 산업이 발전하게 됩니다.
서비스 산업이 발전하게 되면, 도박, 원정성매매, 중국 관광객을 위한 산업으로 탈바꿈되어서, 중국 경제에 의존하는 국가로 전락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한국은 창조적 첨단 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서 중일과의 중간에서 지지 않고 창조적 경제를 이뤄야만 중국에 먹히지 않게 됩니다.
한류도 중국 자본에 넘어가 대만처럼 될 수 있으며, 첨단 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거대 자본과 거대한 인력으로 인해서 한국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스스로 중국이 따라오지 못하는 새로운 산업을 창조해서, 주도적으로 발전시키고 지켜나가야 대만처럼 경제적 속국이 되지 않습니다.
창조적 경제란,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산업과 과학을 미리 선점하여 개발하고 미리 예측해서, 기술을 개발하여 인프라를 구축하여, 그들보다 한 걸음 빨리 뛰어 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마치, 애플이 스마트폰을 선점해서 나가듯이, 미리 예측해서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만약, 한국이 중국 자본에 넘어가거나, 첨단기술이 중국에 따라잡힐 경우, 한국의 최대 예상 대박 산업은
중국인을 위한 성매매 산업, 도박, 관광산업 등이 되겠습니다. 반면에 자존심을 지키고, 한국이 지속적으로 중국을 이긴다면, 이러한 일을 벗어나 경제적 속국이 아닌 리더적 역할을 하는 국가가 될 것입니다.
미래는 한국 정부에게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