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괜찬네요 ㅎㅎ 근데 삼성이 그런마케팅을 할지 ㅠㅠ

마블 캐릭터 시리즈 하면 좋을거 같음
헐크나 슈퍼맨 베트맨 스파이더맨

그것도 좋네요^^

근데 그런 캐릭터 마케팅 하려면

저작권료 엄청 줘야 할거임... 배보다 배꼽이 큰 사태 발생...

미국 캐릭터들은 워낙에 저작권료가 비쌈 ㄷㄷㄷㄷㄷㄷ

하긴..;;; 그런것도 있겠네요.

오~ 굿아이디어 ~_~!

진짜 전 좋아하는 캐릭들은 아니지만, 마블 같은 곳과 라이센스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런거 같이 하면 폭발적일 거 같긴 하네요. ㅎㄷㄷ 굿 아이디어이신듯

디즈니같은 곳도 괜찮겠고, 좋은 취지로 유니세프 같은 곳을 지원해주면서 그런 로고를 넣어줘도 괜찮을 거 같네요. 주문판매식으로

극소량이면 크게 상관 없는데...

그게 수만대가 넘어가면... 그 작업을 위한 별도의 라인증설과

그를 위한 수많은 서류작업... 그리고 부품 관리에서 관리까지...


대량생산 대량판매를 메인으로 하는 거대기업에서 부품1종이 추가 되면 그 뒷단에 얼마나 많은 서류와 관리인력이 소요되는지 모르시죠?

윗분들 의견처럼 하신다면 약소화 할수도 있을거 같네요.
역시 로얄티가 걸리겠군요..

글쓴 분이 마케터면... 그 시안을... 삼성내 생산파트와 영업파트와 협의를 거쳐야...

쉽게 말해 사내 정치에서 발언권 행사가 가능해야 가능한 마케팅입니다.

그냥 마케터가 하고 싶다고 할수 있는게 아니라...

걍 제혼자 사망토론이죠 뭐.....

그 사람들은 그거 하면 좋을지 모를까요? ㅎㅎ

대량생산을 하는 대기업에서는 채택하기 어려운 방식인거 같네요.
다만 개인이 직접 커스텀을 한다거나, 커스텀 업체 같은 곳에 직접 의뢰하는게 빠를듯.

그러한 소수의 개성을 중시하는 시장이 열려있습니다.

바로 리폼시장인데요. 예를들어 순금으로 테두리를 두른다던지, 명품과 제휴를 한다던지...

여러가지 마케팅요소를 첨부해서 시장에 내놓기는 했지만 생산단가의 급속한 상승에 비해서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그런모습을 보기 힘듭니다.

단지 개인취향에 맞춘 리폼시장이 있죠.

님이 한번 직적 발로 뛰고 개발하고 생산해보셔요.

그러면 한계와 장단점을 금방 아시리라 봅니다.

영 안되면 3D프린터라도 한대사서 개인취향에 맞는 케이스를 생산해도 좋고요.

요즘 미국이나 일본, 유럽에서 그런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거든요.

초반에 붐을 일으키려고 그런 이벤트를 하는 건데...삼성이나 애플은 굳이 그런 걸 안 해도 초반 물량은 어느정도 소화를 하니...딱히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을 것 같아요

제가 삼성 디자이너라면 가장 먼저 전면 삼성 로고 빼버릴겁니다. 후면에 하나 있는것 만으로 충분

http://m.blog.daum.net/kbrass/15646533
ㅋㅋㅋ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일본 출시용은 이순신장군 넣고 전군 출정하라 ㅋㅋ 어차피 안팔릴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