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최대 경제도시 뭄바이가 있는 마하라슈트라 주에서 소고기 도축,
판매는 물론 단순히 가진것만으로도 최고 5년형의 징역을 내릴 수 있는
동물 보호법이 대통령 승인으로 통과됐다.
인도는 소를 신성시하는 힌두교도가 전체 인구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인도에서는 젖소로 태어나는 편이 여자로 태어나는 것보다
훨씬 안전하다"며 비아냥대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96&aid=0000359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