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들 심심하면 야근이다 뭐다 하는데 솔직히 야근 할정도면 더 구해야됌 사람. 다른나라 회사 같았으면 일부러 일 더 남아서 한다해도 쉬고와서 낼 더 열심히 해라 하는데 우리나라는 칼퇴근도 눈치봐야 되고 수시로 야근하고.. 그 야근 하는 업무를 사람 더 고용해서 해야돼요.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와는 다르게 산업이 제조업 비중이 크고
제품들이 점점 고도화 됨으로 이과가 아니면 처리할 수 없는 분야가 많아지기 때문에
그래서 문과 수요가 갈수록 줄어든게 큰 요인이죠.
그래서 일자리 문제에 있어서 문과의 위기 맞습니다. 한국에선 해결할 방법이 없다는...
앞으로 이과가 훨씬 유리해집니다..
변호사도 로스쿨 정착되면, 이제 레드오션이 될거고..
그것보다..알고, 느끼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우리는 기술 빅뱅의 초입부분에 들어와 있음..전세계적으로..
앞으로 노동력이 별로 필요 없는 시대로 가고 있음..기술빅뱅으로..
과학자, 기술자가 다방면으로 필요해지고 있음..인문학도 과학을 기반으로 하지 않으면..그냥 선무당같은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