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로이드는 근육 키울때 쓰는걸로 아는데
스테로이드 맞으면 키도 큽니까?

스테로이드를 키를 키우는데 쓰는 경우가 있다고는 합디다.

스테로이드는 워낙 부작용이 심한 약인까닭에

심한 왜소증아니면 어린이에게는 키크라고 써서는 안되는 약이에요..

대만 것들. 참 한심한 인간들이네요

근데 저 쓰레드를 올리고 토론을 주도한건 말레이시아 화교였어요 대만이 아니라.

천잰데??

이게 어느 사이트에서 나온 얘기인가요?

원문 링크 좀 알려주세요.

특정한 사이트를 지목할것 없어요 구글에다가 스테로이드 코리안 height  top among asians라고 치면 검색결과들 올라와요.

스테로이드가 뭔지는 안다는 얘기아닙니까..진짜 천잰데...ㅎㅎ

주변 아시아 국가들의 한국 질투가 점점 심해지는군요...

부질없네....몇미리  차이안날거 같은데 ㅎㅎ

어라?? 일반적으로 우리가 키크는 약이라고 알고있는 성장 호르몬 촉진제가 스테로이드였어요??

성장홀몬은 스테로이드 아닙니다.
펩타이드홀몬입니다.
성홀몬은 스테로이드에 해당됩니다.

한국인 유전자가 동북아에서 우월하다는걸
간접적으로 까발리고있네

에혀~ 짱국 쪽국~

그래그래  스테로이드주사  맞아봐라. 얼마나 크는지 함 보자

스테로이드 때문에 키가 크다는 말은 의사로서 이해가 안됩니다. 성장홀몬치료와
성조숙억제로 잠재적 키를 키울수 있는데 성장홀몬은 스테로이드가 아니고
적응증에 해당해야 효과가 있으며 적응증이 아니면 옆으로 성장하고 살이 찔수 있고
성조숙억제제로 쓰이는 약은 스테로이드 범주에 들수 있으나 이역시 성조숙증환자
의 이차성징을 늦춤으로써 더 클수 있는 잠재적 키를 키우는 것일뿐
이게 한국사람 평균키와 무슨 상관이 있다는 말인지..
이런 성장학은 오히려 일본이 더 연구가 많았죠.
영양상태가 좋아지고 유전학적 이유 때문에 아시아에서
한국이 키가 큰거지 무슨 다른 이유가 있겠습니까?

창의력 대단하네요.. 상상도 못한 주장인데요

화교들이 생각하는 한국인이 키가 큰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