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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07 21:13
아우디녀 봤는데 정신 나간 듯
 글쓴이 : 씹덕후후후
조회 : 35,343  

찾아보니 어제도 강남인가 암튼

신드롬이라는 클럽에서 어제도 봉춤 췄다네요

아마 동영상도 거기 인거 같은데

아우디 딜러도 그만 둔거 같고 올린 사진 보니 애기랑 모자이크한 남편 사진 임신한 사진

있던데 암튼 이혼하고 미친건지 이러고 놀다 이혼 당한건지

아니면 애초에 소라넷 년놈들 처럼 그런 쪽인지

아니면 클럽홍보로 전향 한건지 제정신이 아닌건 확실함

마약했다는 사람도 있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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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15-03-07 21:18
   
노출된 것을 찍은 사진을 보면 눈이 다르더군요.

뭔가를 한 것 같기도 하고...
리들리 15-03-07 21:21
   
그걸 또 찾아본 사람도 마찬가지죠.
     
꼴초 15-03-07 21:26
   
전혀요, 완전히 다릅니다, 뭐 어떤 부분에서 마찬가지란건지 모르겠네요,
샷건블루스 15-03-07 21:22
   
순간 목이 뒤로 돌아가 있는 줄 알고 놀랐음... ㄷㄷㄷ
장미여관 15-03-07 21:27
   
돈 받고 하거나 약 빨고 하거나 둘 중에 하나에요
오순이 15-03-07 21:31
   
지 인생 좋다고 즐기는 건데 별 신경쓰고 싶지 않네요.
자그네브 15-03-07 21:34
   
원래부터 많았어요. 저런 여자들
Gemini 15-03-07 21:37
   
클럽이전 나이트 시절부터 무슨 댄스파티 한다 그러면 벗고 난리였었음.
실제로 성행위를 무대위에서 했던커플도 있었고...이런건 그냥 보고 넘기셈.
괜히 가져와서 제정신이네 아니네 할만한건 아닌듯.
꼴초 15-03-07 21:41
   
간통죄까지 폐지됐으니 이젠 아예 호랑이에 날개를 달아준 격이네요,
당당하게 놀러다니면서 남편에겐 띠꺼우면 이혼하자고 되려 큰소리 치실듯 ㅎㅎㅎㅎㅎ
그럴리가 15-03-07 23:05
   
남들 앞에서 성행위를 하는거 자체가 무슨 Cool 한줄 아는 년놈들이나,
자기 벗은 몸이 뭐 대단한 것인양 착각하는 뇨자들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