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제인생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더군요
저에겐 너무나 평범한 일상이나 물건들... 환경들이
어떤 분들의 현실에선 도저히 믿을수도 본적도 없는
꿈같이 대단한것들이 될수도 있다는것을 보니
난 남보다 참 많은 것을 누리는구나...
너무 위만 바라보며 감사할줄 모르는 삶은 산건 아닌지
새삼 느끼고 반성하게 됩니다.
또한 저보다 가지지 못한 사회 약자분들을 위해서라도
더욱 열심히 살아야 겠다 다짐하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각자 위치에서 모두 화이팅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