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재직 시절 굶주림으로 빵을 훔친 노인에 대한 감동적인 판결이 유명한 일화로 알려진 분이죠."작은 꽃"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뉴욕 시장을 3번 역임하시다가 불의의 항공기 사고로 사망할 때까지 뉴욕 시민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