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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27 23:43
그래픽카드 역사
 글쓴이 : 아이패드
조회 :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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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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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호 14-05-27 23:46
   
데스크탑꺼만 나와있나보네요
     
행복찾기 14-05-28 10:02
   
Matrox가 빠져 있네요...

색감이 좋아서 Matrox 만 썼었는데.. 지금은 데탑에선 사라졌죠..
멍게 14-05-27 23:48
   
부두 ㅠㅠ
지니1020 14-05-27 23:48
   
부두...그리운 이름이군요 ㅎㅎ 초창기에 대단했는데...
옵하거기헉 14-05-27 23:48
   
추억의 이름 리바 티앤티. 부두밴쉬 ㅋㅋ
드림씨어터 14-05-27 23:52
   
부두 추억 돋네요 진짜. 레인보우6 하려고 부두 깔린 PC방만 찾아다니던 기억이...

리바는 색감이 좀 뚜렷하고 부두는 안개같은 뿌연 효과가 좋았던 기억이 ㅎㅎ
사골영감 14-05-28 00:01
   
97년도인가 툼레이더2 게임한번 해보고 싶어서
레볼루션3D라는 그래픽카드 8M가로 업글해서 비싼돈주고 산 기억이나네요.
모니터는 삼성GLSI 17인치 85만원가 주고 ㅋ
북리 14-05-28 00:06
   
부두랑 리바티앤티 ㅋㅋ 지금은 gtx670쓰고 있다능
사골영감 14-05-28 00:10
   
부두는 그래픽 카드가 아니라 3D 가속기였죠.
그래픽카드 달고 따로 슬록하나에 달았던 기억이..
리바 티엔티 시절부터  뿌연 색감 싫어해서
메트록스 쓰다가 라데온으로 옮겨갔는데
진짜 그동안 갈아탄 그래픽카드만 해도 엄청 많네요
냄비우동 14-05-28 00:25
   
내가 직접 스스로 구입한 최초의 그래픽 카드가 부두였습니다. ㅋ
그 이전에는 그냥 세진컴퓨터와 같은 조립업체에서 조립해서 팔던 반완제품 컴퓨터를 사다 썼는지라...
그래픽 카드 종류가 뭔지도 모르고 썼죠
그런데 이런 컴퓨터는 윈도우 다시 깔때마다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
지금처럼 윈도우 pnp가 미더웠던 시절도 아니라서 드라이버를 전부 개별적으로 구해서 설치해야 했는데 ...
그나마 드라이버 cd가 있는 경우는 다행인데 어떤 하드웨어는 드라이버 cd 조차 없어서...
진짜 이런 하드웨어는 드라이버 한번 설치하려면 난리도 아니었죠
별쫑 14-05-28 01:12
   
부두2 리바티엔티 지포스2 지포스4 라뎅 9800 지포스 7800 쓰다가 지금은 내장그래픽으로..

창고에 저것들 남아있을텐데 어딘가에 추억이 돋네요 ㅋㅋ
guestsd 14-05-28 09:59
   
제 체감에는 매트록스 g400을 뛰어넘는 그래픽카드가 아직도 없네요. 생감.
매트록스와 트리니트론의 조합때문이었을까요? ;;;
     
행복찾기 14-05-28 10:04
   
Matrox g400.. 추억의 그래픽카드죠.. 저도 그거 썼었는데요..

색감이나 2d 가속 면에선 당대 최고였죠..

말씀하신대로 지금도 색감으로만 친다면 Matrox를 능가하는 그래픽카드는 없는 거 같아요.
멀리뛰기 18-06-10 11:53
   
그래픽카드 역사